강포로 20대부터 50대까지 쌍포 사용합니다. 다름이아니오라 신품으로 구매한 대를 널고싶은마음에 어제 출조를했는데 걷는도중24칸대 뒷마개가 힘없이 빠지더군요. 확인해보니 바통텝낸 부위가 텝이손상되어 뒷마개가 덜 잠기는 거였죠.. 수축고무하고 줄만매본 건데.. 바로 천류에 저나해 상황을 말씀드리니 강포같은 고탄성낚싯대들은 접을시 쳐서집어넣지 말하시더라구요 그리세개 친것두아니구 원래접던식으로 물기닦아가면 넣은건데... 접을시 일일이 마디마디를 손으로돌려 접어야한다하셨어요 치다보면 낚싯대 손상입어 부러질수도있다고... 전에 많은낚싯대를 사용해보았지만 이런경우는처음이고 접으면서 이케 신경을 써야햐는지도 의문입니다. as는 보증서 없이 해주신다 했지만 영 꺼림찍하네요 .. 흔히들 낚싯대 접으실때 뒷마개에 치게되는데 치지말라하시니 ... 님들께서는 어케 접으시나요? 여쭤보기도 나름 머시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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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빵차리기 급급한마음에ㅋ
아차하고 뒷마개신경안쓰면 쏙빠져요~
뒷마개만 단디조여놓으면 별문제없을듯하네요~
그리고 낚시대는 돌려넣는게 더 안전합니다^^
당연 아직까지 그어떤 낚시대도 뒷마개 빠지는일 없었습니다.
그래서 통화하니, 낚싯대를 다시 같이 보내달라더군요. 보내고 제손에 들어온 낚싯대는 고대로였습니다.
마개는 잘들어갔습니다. 탭을 다시 내서 보내줬습니다.ㅎㅎㅎㅎ
그놈의고탄대핑계는!
그걸감안해서제작해야지
접을시에도려접는게맞습니다
1.2.3번대는쳐너씁니다
고놈의고탄대변명은그만두시죠!
관리 잘 하시고요
안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