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골하고 강포는 비교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어요
설골도 좋지만 기포 이슈가 가장 크고
저는 기포 심한 것들은 AS 받았습니다.
38대 까지는 괜찮지만 그 이상은 확실히 낭창거림이 있습니다.
물론 강포에 비해서요
제가 40대 까지는 설골 42대 부터는 강포 사용합니다.
요새들어 40대도 강포로 바꿔볼까 고민은 되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강포는 특별히 눈에 띄는 기포는 없었습니다.
(10년 넘게 사용 중입니다.)
강포도 단점은 있습니다.
가격대에 비해 편심이 조금 있습니다.
10년 넘게 사용하면서 딱 한번 46대 중간마디가 미세하게 휘어서 교환했습니다.
설골도 좋지만 기포 이슈가 가장 크고
저는 기포 심한 것들은 AS 받았습니다.
38대 까지는 괜찮지만 그 이상은 확실히 낭창거림이 있습니다.
물론 강포에 비해서요
제가 40대 까지는 설골 42대 부터는 강포 사용합니다.
요새들어 40대도 강포로 바꿔볼까 고민은 되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강포는 특별히 눈에 띄는 기포는 없었습니다.
(10년 넘게 사용 중입니다.)
강포도 단점은 있습니다.
가격대에 비해 편심이 조금 있습니다.
10년 넘게 사용하면서 딱 한번 46대 중간마디가 미세하게 휘어서 교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