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어,향어 손맛터에서 사용할 40,44칸 구입예정입니다 설골로 갈려다가 무게감때문에 좀 고민이됩니다 강포는 예전에 사용해봤는데 가격대비 아주 좋진않았던거 같네요 천년학이 좋다고들 하시는데 좀 약하진 않을까 싶구요 좀 무거워도 무난하게 설골로 가는게 낳을지 아니면 강포나 천년학으로 하는게 낳을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저도 처음에 들어보고 강포에 비해 초리부터 3,4번 까지가 낭창대는 느낌이 있어 약할것 같았는데
허리힘 좋고 잘 버텨 줍니다.
전 작대기를 싫어하는 편이라서 천년학이 딱 좋더라구요...
설골에 비해서 무게감 차이 느낄정도로 가볍네요...
단지 전천후 대물대라 무게감이 조금더 나갑니다..
잉,향어 위주에 낚시라면 설골에 한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