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대를 좋아해서 Q - 48,드림 - 51까지 사용하다 엘보로 인해 다 처분하고
현재 옥내림으로 수경 44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팔이 괜찮아지자 점점 장대 바닦낚시가 그리워집니다.
수경은 44까지만 나와서 그 윗대로 강포를 보고있는데
강포 뒷마무리나,도장이 않좋다는 말들이 있는데 광주라 직접가서 확인할 곳은 없고
고가의 장비라 마구 질를수도 없고 해서 문의드립니다.
제값하는 낚시대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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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44까지만(5대)운영하두 51,52는 엄두가나질않아 뽕치기용으로 사용중입니다
발판아나 좌대가 44대이상 연장역활 톡톡히 해낼겁니다^^
강포도 장대로 갈수록 힘들다는 평있습니다
물론 발판과 좌대 소유중이실수도..
즐낚하십시요^^
건강챙기셔야 오래도록 낚수놀이 즐기실수 있겠죠^^
overlee님 저도 그렬려고 하는데 계속 장대에 눈이가네요...^^
강포할애비가와도 무겁고 힘들기는매한가집니다.
극수나 견무작도 고려해 보세요
제원상 무게는 상대도 안되나 실제해보면 제원과는 차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