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포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설골의 경우 현재 6대는 3년째, 8대는 1년 미만 사용 중인데,
6대의 경우 모두 기포가 있습니다.
(바톤대와 1~3번대는 기포가 없습니다. 나머지 들이 문제죠!)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설골의 기포는 올라온다고 보셔야합니다.
듣기로는 케브라 테이핑때문이라는데...
그럼 다른 제조사의 케브라테이핑은?
아무튼 나머지 멀쩡한 8대 올해 사용해보고 연말에 다시 볼까합니다.
어차피 사용상에 문제는 업고, 나중에 도장이 손상된다면 한꺼번에 수리를 보내려합니다.
어차피 기포 문제는 무상이니까요~
낚시대 가격이 왜 비싼지를 생각하게되네요 같은 이십만원짜리 낚시대라도 기포생기면 무조건 교체해주는회사 20만원짜리와 기포가 잘 생기지 않고 혹 생기게되면 유료로 교체해야되는곳 두곳이있다면 저같음 아무리 낚시대가 좋다해도 전 후자를 택하겠습니다 낚시대를 한대두대를 사는것도 아니고 살까말까 고민하다 어렵게 구입한 낚시대...나름 애지중지 사용할텐데 툭하면 기포생겨 택배보내야되고 하면 좀 짜증나고 정이 안갈듯싶네요 그러고보면 왜 옛날 낚시대들은 기포가 잘 안생기는지 신기하네요 저같은경우 설골 아무리 닦고 말려도 기포가 ㅜㅜ 어떤대는 밤새 비맞고 아침에 접으면서 보니까 기포가 생가기도 하더라구요 맘같아선 확다 부러뜨려 물에 집어던지고픈맘이 ㅠㅠ
저 또한 꽤나 긴 시간 설골을 씁니다만 아직 기포는 없습니다.
저는 낚시후 철수시 수건으로 스윽~ 닦고 윗마개를 오픈 해놓습니다. 그리고 차 트렁크로...
저의경우는 한번 기포가 아닌 거친표면때문에 1대 a/s보낸것빼곤
없어요 관리가 문제인것 아닐까요 강포, 설골 둘다 기포없이
잘사용하고있네요....
하지만 설골의 경우 현재 6대는 3년째, 8대는 1년 미만 사용 중인데,
6대의 경우 모두 기포가 있습니다.
(바톤대와 1~3번대는 기포가 없습니다. 나머지 들이 문제죠!)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설골의 기포는 올라온다고 보셔야합니다.
듣기로는 케브라 테이핑때문이라는데...
그럼 다른 제조사의 케브라테이핑은?
아무튼 나머지 멀쩡한 8대 올해 사용해보고 연말에 다시 볼까합니다.
어차피 사용상에 문제는 업고, 나중에 도장이 손상된다면 한꺼번에 수리를 보내려합니다.
어차피 기포 문제는 무상이니까요~
저 역시 처음에는 신경이 쓰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관심이 없어지네요~
어차피 기포는 무상입니다.
기포 생기는 대가 많터군요
하지만 윗님 말씀처럼 A/S잘되니까
신경 안쓰고 씁니다
어느업체 이던지간에 도장기술에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아직까지 조구업체에 소재 불량인지
도장에 문제인지 확실히도 모르고
있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가에 낚시대 몇년 못쓰고 기포가
생긴다면 큰문제라 생각합니다
문론 사용자 잘못으로 생기는 기포도 분명있습니다
낚시하고 완벽히 물기 제거하지 안고 여름날 자동차 드렁크 고온에
보관하고 겨울에 물기와 영하에
날씨속 자동차 드렁크 보관 반복
하면 기포 생길수 있습니다
문제는 새제품에 기포생겨 소비자에게 판매 되는것이 문제이지요
도장기술력 지금에 우리나라 낚시대
회사 기술력에 한계라 봅니다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요
도장 기포문제 전혀없는 조구회사도
있지요
저 개인적으로 낚시대 기포문제를
10년넘게 해결못하는 조구업체
자격없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향상 기술력에 그만큼 투자를
안한다는 뜻이겠지요.
모던 낚시대 기포가 안생기는 제품
기대해 봅니다
무상이니 맘편하게 쓰야겟네요~~^^
나름 잘 관리 했었는데 말이죠...하지만 제 낚시대는 자세히 봐야지 보이는 정도였고
기포가 심해서 도장이 벗겨지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설골 쓰시는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면 많이들 비슷한 현상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일이네요.
천류도 그 사실은 인정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기포 a.s건에서는 무상으로 서비스도 해주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