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년학쓰고있는데 오늘 설골 44칸짜리를 3시8분경에 사서 6시 10분경에 찌 맞춤할려고 하는데 바톤대가 작살났습니다ㅠ 이런경우는 어떻게해야되나해서 글을 올리네요ㅠㅠ 낚시대 산 매장은 전화를 받질 않고요ㅠ 천류쪽으로 문의를 해야되나요ㅠ
구입처가 빠른데....
일단 주말이니
구입처와 연락을 최대한 취해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황당하고..짜증나고..하시더라도
인내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도대체. 요즘 낚수대. 검수나 하고
파는건지원......
이런 소리 들을때 마다
국내 조구사가 한심합니다ㅠㅠ
소비자만 스트레스 ~~~
어떻게 하시다가 파손이 됐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쭙는거임...
첨부터그러면 믿음이안가죠
금방 매장에 전화해보니 한번 가져와보라네요...
그냥 천년학만 쭉 쓰라는건강ㅠㅠ 같은 44칸짜리 천년학 쓸때마다 무서웠네요 것도 판손될까봐...
파손된 부윈지는 모르겠으나 도장에 기포? 같은게 있어도 그냥 써야지했는데...ㅠ
조력도 얼마되지않아서 첨?이라 너무 당황스럽네요ㅠㅠ
다행히 바톤대 교환으로 잘 처리되어서 다행이네요ㅠ
가격값 못하는 낚시대 많네요. 안타깝습니다....과거 부주의로 밟아 바톤대 부러지는건 이해되지만....
많이 황당하셨겠네요
그래도 잘 교환 받으셨다니 다행이십니다.
다른 제품도 각기 그런것도 잇드라고요 애땜 했다고 생각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