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넋두리.......

일전에 설골을 모두 As 보내고 물건 받아서 너무 만족 했습니다 역시 천류라는 만족감에 기분또한 즐거웠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정말 오래 사랑해주며 사용할려고 낚시집까지 새거로 전 셋 신품으로 구입하여 중고아닌 신품급으로 변신 시켜 놓고선 마음이 너무 흡족 했습니다 그런던중 줄을 매다 3번대가 그냥 칼로 자른것처럼 동강이 나버리더군요 그래도 다행히 집근처 서진낚시 사장님께서 기분좋게 교환해 주셔서 다행이다 했습니다. 그 다음날 바로 낚시가서 또 사고가 터지고 말았네요 물고기를 제압하던중 수초에 걸려서 낚시대가 조금 힘을 받았습니다 헌데 2번과3번 사이가 빠질듯이 나와 있더라구요 그리고는 아예 들어가지도 않네요 물론 집에와서 포장하여 천류로 보냈습니다. 아직 전화 한통화 없네요 천류에서 저를 이제는 상습범 취급 하는듯 합니다 이렇게 낚시대가 계속 속썩이고 그것도 아는 낚시 가계에 부품좀 달라고 전화를하니 귀찮아서 막 대하고 어쩔수없이 스스로 As 해결하고 as보내는것도 한두번이고 이런 낚시대 계속 사용해야 하나요 벌써 설화수만 두번째 쓰는건데 정말 쳐다 보기도 싫습니다 계속 사용해야 하나요 그동안 여러종류의 낚시대를 사용했지만 as하면서 너무 피곤하네요 매번 속썩이는 낚시대 너무 짜증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