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댓글은 쓰지 마세요.

소비자와 천류와의 분쟁은 여기까지로 마무리가 되가는듯 싶읍니다. 천류홈페이지에 중국산이 아니라는 생산공정 공개와 물차는 현상은 a/s를 확실히 해주고 소비자를 위해 초심으로 가겠다는 확실한 답변을 받았습니다. 레전드님의 불량낚시대 공개로 인해 천류낚시대를 사용하는 소비자께서는 마음놓고 사용하셔도 될수 있을것 같읍니다. 개인적으로 감사 드립니다. 레전드님의 준비과정이 어려운 일이지만 진행과정을 알릴필요도 없고 의무적으로 공개를 해야되는 것처럼 댓글다시는분께 답변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댓글에도 정작 불량제보는 몇분 안되는줄 알고 있고 여기까지 진행된일만 해도 소비자를 위해서 큰 성과를 이루었다 생각 합니다. 이일로 인해 스트레스는 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천류와 장군낚시의 갑질문제는 타협이 원만하게 해결되더라도 우리 소비자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장사꾼의 싸움일 뿐입니다. 그래도 중국산이라고 말한것이 아니라는것만 밝혔을 뿐입니다. 젋은사람 용기가 대단하다 동조했는데 결국은 많은 분들이 들러리 밖에 되지 않았읍니다. 이번 일로인해 소비자의 소리가 얼마나 큰지를 사업주에게 알려주는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두서없는글 보기만하시고 댓글은 쓰지 마세요. 댓글 싸움은 보기가 싫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