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6대까진 발사 3.5그램으로 통일해서
사용중인데 휙휙 아주 잘날아갑니다.
근데 40대부터는 오동 5.5그램으로
해놓았는데 대 탄성에 비해 너무
무거워서 잘 못밀어준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래서 있는찌들 다 터지고 잃어버리게되면
발사 4.5그램정도로 다시 낮춰서
사용을 해야할듯 합니다.
40~48대 사용하시는 횐님들은
봉돌무게 어느정도로 던지시나요?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4.0칸~4.8칸은 3.5g~4.0g 사용하고 있습니다. 48칸에 3.0g사용하다 찌 교체하면서 4.0g사용하는데(찌제원은 5g이상이었는데 찌맞춤하니 가장 부력높은게 4g이었어요) 제기준에서는 훨씬 나은 느낌이었습니다. 나중에 저도 5.0g달고 비교해 봐야겠네요.
원줄길이는 4.0칸=바톤끝에서 30 , 4.4= 40, 4.8=50.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무거운봉돌을 써봐야 원줄길이도 달라질거 같아요.
새싹붕어// 매화? 그림있는데 까지면 30cm 정도네요. 칸수 숫자 적힌 부분까지가 40cm 이고.... 혹시 봉돌잡는 손이 앞으로 따라나오시는 건 아닌지요. 전 최대한 왼손 고정하여 텐션을 유지 하기에 원줄길이가 위에 언급한것처럼 고정이 되어버렸네요. 순간 의식하지 않고 던질때 봉돌잡은손이 따라나오는 경우는 쭉 못밀어주더라구요. 손이 따라나오면 원줄 20cm는 손해보지 않을까요? 저에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줄의길이가 문제가있었보이네요
줄길어서좋은거없습니다 짧게매어서 투척해보세요
특히 설골은 40대위로는 앞쏠림이 심한편이라 줄을 짧게하시는게 유리할듯하네요
저는 설골 22부터 52까지 사용중이며 찌는 백발사찌4.5g 5g 사용중입니다*^^*
원줄길이는 4.0칸=바톤끝에서 30 , 4.4= 40, 4.8=50.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무거운봉돌을 써봐야 원줄길이도 달라질거 같아요.
40대이상 6ㅡ7그람짜리 사용햇어요
위에분 말처럼 원줄길이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원줄은 손잡이대 꽃그림 한자있는곳에
맞춰서 사용중인데도 투척시 잘 못밀어준다는
느낌이 들다보니 저에게 잘맞는걸 찾기가
어렵네요..ㅎㅎ
앞치기로 60까지 쓰고있지만 찌는 동원작찌 쓰고있어서 별문제 없습니다 고리봉돌 5호입니다
36대까지는 제원상 5.5그램사용하고 38부터는 4.2그램사용중입니다..찌는 돼지감자 동원작 쓰고요.
선배님들이 더위에 지치셨는지 요세 정보를 안알려주시네요 ^^;
손잡이 매화꽃 근처면 앞치기 안돼죠.
40대 정도면 봉돌이 바톤대 상단 근처까지 올라가야 앞치기 됩니다.
기준은 없으니 앞치기 잘 되는 길이까지 조금씩 줄여가며 캐스팅 해 보세요.
50대 이상 6g 봉돌 사용합니다.
발사에서 오동으로 바꾸셨다면
아마도 찌자중으로 인해..쭉쭉 안밀리시는듯 하네요
꿀렁? 거리는 느낌 받으실듯..
원줄의 길이에 따라서 앞치기가 차이가 있을 것으로 예상 합니다.
원줄 길이를 조금씩 줄여 가면서 해 보세요^^
더불어 많은분들 일일이 답글달지 못해
죄송합니다. 소중한 조언 잘 참조하여
원줄길이와 찌소재등 제게 맞는 최적의
셋팅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폭염 잘 이겨내시고
오짜 한마리 덜컥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