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업글 고민하다 설골 가고 싶은 일인입니다.
설골 기포 문제 천류에서 신경 많이 써서 좋아 졌다는데...
최근 설골 구매 하신 선 후배 조사님들 어떠신가요.
초창기 모델이 먼가 모르게 낫다는 분도 있고..흠..
고민입니다. 수향경조와 설골 중 계속 고민 중인 상태입니다.
그렇지요. 낚시갔다 와서 잘 말리고 왁스 칠 하면 되죠..
근데 한번씩 갔다올때마다 말리고 딱고 조이고 기름치면...이건 머 군대 정비대도 아니고...
낚시가 더 스트레스 될듯하여...여쭈어 본겁니다.
낚시갔다가 오면 출근도 해야돼고 공간도 협소하고해서...
기존에 쓰던 낚시대는 낚시갔다오면 머 그냥 대충 놓고 담에 또가도 기포 그리 없는듯하였습니다.
제가 그리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정도를 버텨줄 낚시대를 찾고 있는 것이지요...
사람들이 흰로고 기포없다고 하는데 제생각엔 관리하기 나름인듯 합니다.
낚시다녀온뒤 차량에ㅜ 가방너어두시면
금새 기포올것같아 무죠건 베란다에 가방지퍼
열어두시고 두시면 괜찬아요
낚시후 바로 왁스칠후 그늘에서 건죠하면 굿이겟죠...
근데 한번씩 갔다올때마다 말리고 딱고 조이고 기름치면...이건 머 군대 정비대도 아니고...
낚시가 더 스트레스 될듯하여...여쭈어 본겁니다.
낚시갔다가 오면 출근도 해야돼고 공간도 협소하고해서...
기존에 쓰던 낚시대는 낚시갔다오면 머 그냥 대충 놓고 담에 또가도 기포 그리 없는듯하였습니다.
제가 그리 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정도를 버텨줄 낚시대를 찾고 있는 것이지요...
몇년째 설골을 사용중이지만 기포문제는 천류에서 아직 잡지못한듯합니다.
매해 가격은 올려놓고 제품 상태는 제자리걸음이죠..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기포 올라올놈은 올라옵니다.
처음에는 엄청 신경쓰였는데, 사용하다보니 별로 신경 안쓰이네요.
사용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간이 약인듯 싶어요
보라매 1대 설골 6대
보라매는 비 맞은채로 접어서 차 트렁크에 넣어두고
설골은 절번 분리해서 방바닥에 널어 놨습니다.
작년에 귀찮아서 이렇게 안했더니 기포가 올라와서 a/s 받았습니다.
보라매 구입후 물에 젖은채로 50여일 정도 차 트렁크에 넣어뒀는데도 기포가 없습니다.
천류 브랜드 인지도도 올라가고 기포 인지도도 올라가네요~~
설골뿐만 아니라 강포또한 기포문제는 있는것으로알고있습니다..여러조구회사에서 그래도 인지도있게 만든 제품을사용해본결과
그러면않되지만 이상하게도 모두다 문제점은 분명있습니다...외관에 신경많이쓰시면 다른조구회사알아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천류..!도장문제는
분명있습니다..뭣때문인지는모르겠으나..개선이쉽게
되지않네요..하치만 낚시대 그본연에성질만 생각하고
쓰신다면 설골 분명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
천류회사뿐만아니라 모든조구회사여러분께서도 무조건 판매하고 문제점은 as로 무마시키지말고 모두가 다알고 불편한점들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생각해서 조금더 시간과 비용을쓰시더라도 개선해줘야한다고생각하는 일인입니다..이것저것 주저리주저리 떠들다보니..또욱해서..길어졌네요..ㅋㅋ
결론 걍 은성으로 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