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설골과 체어맨블루를 비교하는 분들도 많고 낚시점에선 설화수골드 재고물량이 많아
설화수골드판매활동을 많이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잇습니다.
천류에선 설골에 이은 고가의 대가 연일 출시되어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주는거 같습니다.
설골에 최선을 다하는건가요? 더 비싼 제품팔기위해 설화수골드에 소홀하신건 아니시겟지요?
새로 낚싯대 장만하시는분들께선 실제 사용해보신분들의 주변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참고하시는게 정확할줄 압니다.
낚시점말만 믿으셧다간 낭패볼수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직접 두제품다 들어보시고 본인의 손에 맞는 낚싯대를 선택하셔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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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사는분들도 고가의 낚시대를 저렴하게 구입한다는 착각에 많이들 구입하시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제개인적으로 보면 이런것은 완전상술이라고봅니다...
설골은 기냥 40% D/C한 가격이 정가라고봅니다....
저와같이 초창기에 20~25%에 구매하신분들만 억울한셈이죠...
아무런 근거도 없는 추측성 글.... 설골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기분 언찮을수 있다고 봅니다..
기포문제부터 가격다운등 천향과 강포 나온후로 계속해서 말썽이 많아져서 안타까울뿐입니다.
또한 체어맨블루역시 신제품출시후 말들이 많아지는 추세이고요...
강원산업의 뒤를 이어 하는거 같아 안타까울 나름입니다.
보면 얼마 차이 안나죠..ㅋㅋ
도장상의 품질 문제인 기포가 말이 많긴 하지만..
다른 낚시대도 기포 있잖아요..ㅎㅎ
너무 사람들한테 인지도가 높다보니 이런저런 말들이 많네요...ㅋㅋㅋ
설골 좋은 낚시대임은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