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보대 24~44 까지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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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 좋은 낚시대 입니다. 도장부분이나 밸런스 가벼움.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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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으로는 44대 줄짧게 매지않아도 앞치기 할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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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 자꾸 천년학이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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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그놈이고 저놈이 이놈이다 싶은데도.......... 자꾸 천년학이 눈에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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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보보다 조금더 가볍다? = 수보는 실제로 밸런스가 좋아서 무한보다도 더 가볍게 느껴지는 낚시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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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더 낫다 ? = 기포나 변색이 된다면 글쎄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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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 사용시 더 낫다 ? = 천년학은 36부터 52까지 장대로 사용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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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변경하는 것이 과연 의미가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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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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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처분하고 새제품 영입하면 손해가 심하죠..
그런데 만족이 안된다...장비병의 시작이 됩니다. ㅎㅎㅎ
저의 지인이 그러한 고민을 한다면 저는 무조건 말립니다...
수보대가 평이 안좋은 낚시대도 아니고 나름 인지도와 고급대인데... 굳이 ... 갈아탈 필요가 있나 싶어요~~^^;;
수보가 다루기 쉽고 마음편하고 좋아요
수보 장대 48이상 사용을 못해봐서 지금 고민중이네요
기분 전환으로 조금 다르지 막상 낚싯대 이것저것 교체해봐야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
출혈도 크고 그냥 좋은 대 가지고 계시니 오래사용하세요.....
개인적으로 디자인빼고 별거없습니다. 정 궁금하시면 중고고 한대 구입후 생각해보심이.....
약간의 차이는 업글에 의미가 없습니다
수보도 좋은 낚시대인데...
글쎄요....
수보 그냥 쓴다에 한표~!!
근데 요즘 희안하게 한반도케브라가 자꾸 눈에 아른거리네요, 꿈에서도 가끔 보이구요,
참 이거 지독한 병입니다...ㅡㅡ
우야튼 40대까지만 한세트는 쓰고 싶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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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통일... 이것이 방해를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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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나 저놈이나 비슷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아 어찌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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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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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도 모두 따라가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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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따라갈겁니다..... 그렇습니다.....
'수보' -> '천년학'은 ....... "갈아타는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조구사를 갈아 타시려나보다" 이정도 밖에는....
취미생활 하시는데 있어서 "금전적인 구애"를 전혀받지 않는 형편이시라면 그냥 취향대로 '궁금해서', '이뻐서'...의 이유로 써보는것도 재미겠지만,
그렇지 않으시다면 "취미활동에 확실한 소신을 가지시라!"는 의견 외에는 달리 드릴 말이...
'수보' 정도의 사양이면 잠시 쓰는 낚시대가 아니라 "평생낚시대"로 정하고 쓰시는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천년학'도 그렇지만요 ^^
수보 좋은대입니다.
수보 쓰시다가 천년학 쓰시면 많이 혼란스러울 거예요.
천년학 장대 가볍고 밸런스 최강입니다. 하지만 튼튼한 낚시대는 아닙니다.
노지/대물낚시용은 수보가 훨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포로 업 하시는게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겟네요 저도 써봤지만 수초에서 하신다면 수보가 났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돈 더 투자하시여
천명극블루 60대까지 앞치기 동영상으로 봤을때는 무리 없어보이네요
jk조구 -이번달 말출시 강포로 예를 들어 말씀드렸더니 강포와 가격 무게감 엇비슷하다네요 근데 더 대물대로 나왔다 하셨어요
강포골드- 기포만 아니면 좋은 거 같네요
소야-기포 앞치기 무게감 다 더 좋습니다 기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 판매할때도 사서 한번도 안닦고 있다가 판매할때만 닦아서 보냈어요 전화로 전 그렇게 말씀을 드렸고요
전 앞쏠림 있으면 좀 힘들어서요ㅜㅜ
도장이 상당히 예민하던데요~
수보그냥 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