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랑 멀어저서...
장비들 정리하고...
잠시 떠나려 합니다...
많은 낚시대 써보고 이놈이다 싶어 구입한 강포 였는데...
팔고 사고 팔고 사고... 3번을 반복 했네요...
말도 많았던 낚시대...이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낚시대 이기도 합니다...
아쉽기도 하고...시원 섭섭 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다시 물가랑 가까워지면... 강포? 다시 사고 싶을거 같습니다...
ㅎㅎㅎ
저만 이런 생각 하고 느끼는건 아닌가요?
그동안 좋은 정보 많이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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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