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류 유져는 아닙니다
유통구조가 중요한게아닙니다
그전
발단을 따지고보면
천류관계자와
강이사님!
-애들시켜서 60넘으신 점주분 모가지 딴다-
천류는 사람 모가지좀 딸줄알아야
이사쯤 직급주는가보네요
갑의횡포와
협박
그리하여 점주님도 유통구조
까지 수면위로 드러났습니다
그냥 물건 조용히빼가시던지
60이넘으신 어르신께 꼭 그런 폭언까지
했어야 했을까요?
저희아버님이 이런소리 들었다생각해보십시요
유통구조와마진은 대한민국이 다 비슷한 실정이니
그만했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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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단계의 사정은 알지 못하는것이라 판단하기는 어려운데..
정말 부처핸섬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정말 후폭풍이 엄청날걸로 생각이 됩니다..
솔직이 저는 님이 말하신 그부분도 그만했으면 합니다
천류가 월척님에게 잘못한게 경찰에서 알아서할거고....
막연하게 천류 욕만하지 마시고 천류관계자에게
인간적으로 그러면되냐 당당하게 사과하라고 요구를 하시던가...
아무런 결론이 없는 글들만 계속 올라오네요
천류쪽에서 진정성 있는 글이나 처신이 하나 올라와야 겠군요..
저 역시 천류 유저는 아니지만
강포를 항시 염두해뒀던 저로써도 꺼려지기는 하네요..
여러모로 소비자들이 많은 불만을 제기하고 드러내고 있는건 사실인듯 하네요.
그런데 자꾸 월척이 무서워지는건 저뿐인가요..ㅜㅜ
이쯤 덥으면 편하긴하죠
근데
이런갑질 그냥넘어가면
다음 피해자는 어쩌시려구요
넘어가면
이런 사람들
아..그냥 몇일지나면 알아서 찌그러지더라
이리생각할껄요?
월척으로님 입니다.
월척님이야 본인 스스로 이윤없이 판매하신다고 했지만
나머지 판매점들은 뭐가 되나요?
그런 이유로 천류에서 물건 빼간다고 했을거고~ 월척님은
못 빼간다고 했을거고~그후로 그런일이 터진거로 알고
있습니다.
(절대로 천류가 잘했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저도 그 글을 읽는순간 뭐 이딴회사가 다있노? 했으니깐요)
암튼 싸게 판매해서 소비자들은 좋았을꺼라고 봅니다.
그분들도 님처럼 유통구조 바뀌길 바래서 계속 거론하는 겁니다
제일도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