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천년학 46 50대 구입해서 두번출조 했는데 원래성격이 물건을아끼는 스타일이라 낚시후 철수시 수건으로 낚시대 깨끗이 닦아서 낚시집에 보관하는데 일주일후 출조하여 낚시대를 빼는데 물기가 많이묻어 나더군요 낚시대 몇번이나접었다폇다하면서 닦았는데도 물기가 계속 묻어나오던데 천년학사용 하시는 조사님들 낚시대는 괜찮은가요~~참고로 같이사용한 다명 낚시대는 그런현상을 없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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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같은경우 철수시 물기를 전부 닦는다는 생각으로 대른 접지않고 대겉에 뭍은 이물질만 닦아낸다 생각하며 접습니다.
그리고 손잡이대가 위로가게 보관집에 넣어두고요
출조가 빈번한 조사님이면 상기방법으로 해도 기포는 왠만해서는 발생되지않습니다.
단 차에 보관하지 말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가방을 새워서보관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만약 출조시기가 길어지면 상기 내용에 뒷 마게를 열어두시면 확실한 기포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1.낚시집에 넣을때 손잡이대가 위로 가게 넣을 것
2.집에 보관시 가방을 세워 놓고 자크를 열어놓을 것.
3.뒷 마게를 열어둘 것
이 3가지만 잘지켜 관리 하시면 대 부러져 못쓸 때까지 기포걱정 잆을 겁니다.^^!
근데 같이사용한 다명낚시대는 다음출조때 빼도 물기가 없는데 유독천년학낚시대만 물기가 많이 묻어나니 ㅠ ㅠ
같은 제조사 제품이라도 유독 물이 들어가는 낚시대가 있더군요.
저는 32칸이(천류제품 아님) 낚시만 다녀오면 뒷마개에 물이 흥건할정도로 물이 흘러나와 1,2,3,4,5,번대 교체 했습니다.,
조구사에서도 몇번이 불량인지 확실히 모르더군요.절번 교체후 물차는 현상은 없어졌습니다.
천년학낚시대 as 좋다고 하던데 함 알아봐야겠습니다
AS문의 하시면 당연히 물이 찰 수도 있다고 얘기 하더군요
저도 솔직히 답답합니다 현장에서 수건으로 닦고 집에와서 절번 분리해서 또 닦습니다
그방법 밖에는 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