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대편성 할때 중간에 미끼 갈때까지는 앞치기 잘되고
전혀 문제 없습니다 ..........
그리고 새벽녁 부터 이슬 많을때 부터 대가 엄첨 무거워지고
낭창이던데가 완전 탄성이 없어 져요 왜이래요 ㅋㅋㅋ
머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다른회사낚시대도 어느정도는 오래동
안 대 가만히 나두면 처음보다는 앛치기가 덜된다는 느낌 정도 받
는데 이건 앞치기가 안되요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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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학은 아니구요
수파노랭이 쓸때 앞치기 펑펑날라가더만 새벽에 이슬맞고 완전 앞치기 안되던데요
왜그럴까요~~
카폰에 물이 스며드는것일까요?
밤엔 쭉쭉 날라가다가 이슬 맞으면 안날라가는 이유가 멀까요??
첨에수월하게 앞치기도잘되는데 비오거나 이슬맞고 새벽에 투척하려면 낚시대가 무거워진느낌이들어요
왜그럴까요?
개인적인생각으로는 낚시대에 쓰이는카본자체가 온도에 민감하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로드자체에 느껴지는 온도에의해서 미세하게 수축과
팽창이 이뤄져 그런것같다라고 혼자 결론지었습니다..
저도 늦가을부터 초봄까지는 많이느꼈는데..
늦봄부터 초가을까지는 좀덜한느낌이더라구요..
그냥 다분히 제개인적인 견해입니다..ㅋㅋ
천년학이 좀더 낭창이여서 더어려운건가
김진우 사장님은 천년학 으로 방송에 그래도 잘하는거 같던데 ㅋㅋ 역시 장대 열풍을 일으킨분 답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