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쌍포 구입하여 잠깐 사용해본 객관적인 느낌입니다.
좀 부드러운느낌의 중경질성향, 밸런스는 나름 잘 잡혀있지만
앞쏠림 이라기보단 중간쏠림??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앞치기시 손잡이대 그립부분 맨 끝보다는 살짝 위로 잡고 앞치기하면
어느정도 해소는 되며, 앞치기는 봉돌 손잡이대 끝부분 맞춰놔도
잘 되는수준입니다.
액션은 준척~월척급 걸어보니 7대3정도로 표현됩니다.
제압은 뭐 대만 세우고있으면 살짝저항하다가 그냥 끌려오는정도...
대신 랜딩시 대울림은 별로 없었습니다. (원줄카본2호사용)
여기까지는 성능적인부분이었구요...
도장면...
천류낚시대에 한번 대여봐서 구입하자마자 절번전체분해 후
꼼꼼한검수 (솔찍히 여기서부터 맘에안듬) 및 카본가루 철저히 제거,
여기까지가 낚시대 처음으로 펴보기전에 하셔야할일 입니다.
(참고로 전 지금단계에서 하자발견 후 바톤대교체 받았습니다)
흠......
이쁘고 앞치기 잘대여^^
앞치기 역시 잘되고 무게도 가벼운편입니다
전천후 대물대라 보시면 될듯하고
학자수와 강포 사이정도일듯합니다
다만 관리가 상당히 빡셉니다
기포 기스관리 정말 철저하게해도 어렵습니다
강포. 학자수도 전에 쎄트로 사용해봤지만
천골이 강포에 비해서 좀 더연질이고 가볍구요 손맛이 더좋습니다
학자수에 비해서는 경질성이 훨신좋구요 앞치기가
잘됩니다
현재 아주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좀 부드러운느낌의 중경질성향, 밸런스는 나름 잘 잡혀있지만
앞쏠림 이라기보단 중간쏠림?? 느낌이 조금 있었습니다.
앞치기시 손잡이대 그립부분 맨 끝보다는 살짝 위로 잡고 앞치기하면
어느정도 해소는 되며, 앞치기는 봉돌 손잡이대 끝부분 맞춰놔도
잘 되는수준입니다.
액션은 준척~월척급 걸어보니 7대3정도로 표현됩니다.
제압은 뭐 대만 세우고있으면 살짝저항하다가 그냥 끌려오는정도...
대신 랜딩시 대울림은 별로 없었습니다. (원줄카본2호사용)
여기까지는 성능적인부분이었구요...
도장면...
천류낚시대에 한번 대여봐서 구입하자마자 절번전체분해 후
꼼꼼한검수 (솔찍히 여기서부터 맘에안듬) 및 카본가루 철저히 제거,
여기까지가 낚시대 처음으로 펴보기전에 하셔야할일 입니다.
(참고로 전 지금단계에서 하자발견 후 바톤대교체 받았습니다)
설레이는마음으로 절번하나하나 펴가며 편심도 체크해주고,
쌍포길이 측정도 해보고 (참고로 이번엔 뽑기가 잘되었는지 3센치박에 차이 안났음)
둘다 줄 매서 당기며 돌려보고
여기까지가 검수작업입니다.
흠... 잇터넷에서 32칸기준 15만원정도..
성능적인부분은 손에만 맞으시다면 나쁘지않으나...
정상적으로 사용하기까지 정성을 많이 들여야 오래쓰는 낚시대입니다.
참고로 저는 한달사용 후 방출
(32쌍포기준 바톤대 천류마크찍혀있는부분의 위치 다름,
약간의 편심, 새제품을 구입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발생되어있는 기스들;;;)
이상입니다.
갈아탄지 일년 넘었구요..만족하며 쓰고있어요
저는 10분을 낚시를해도 접을때에는 바톤대마개 분리후
보관하고 낚시 시작할때두. 다시 결합하여 씁니다
처음엔 귀찮고 어색했지만 강포때부터 습관들여놔서
특히 기포..단한번도 경험한적 없습니다
기스야 사용하니까 당연히 생기는거구요. 현재까지는
잘쓰고있습니다..다만 아쉬운건 낚시대집이 너무좁아서
찌를 대롱에 넣어서 보관하는데 불편하구요 뒷마개두 통풍
마개였음 참좋았을텐데..개인적으로 아쉬운부분입니다
단점 으로
낚시대접을때 손목 아작남
절번 합새부분이 엉망임
그래서 물도 많이참
낚시후 말려서 넣으놔도 기포생김
56,60써비스 3번보냄 또보내야됨
천골 아무리 해도 기포...어떻게 해야할지...미쳐서 돌아버리겠네요....
눈으로 보는 낚시대....그냥 구경만하는 낚시대...^^ as받아야겠네요...역시 천류
한번이라도 쓴 낚시대는 전부 그러네요...^^
천골 80대가량 보유중인데.. 기스 기포 없습니다.저는
물기를 잘닦고 더운날씨 차에는 절대 보관 하지 않습니다.
천년학 60대가랑 사용중인데 마찬가지로 기포는 없습니다.
다만 기스는 생깁니다.
그리고 저 낚시대들 중에 물차는거 없었습니다.
천류도 무광을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학자수 처럼 디자인 말고 요즘 핫한 오XX처럼 무광
디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