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상인줄 알고 쓰고있었네요.
1. 낚시대에 물찬다?
: 60대 56대..처음 낚시대펴서 앞치기 잘되다가 어느순간 왜이렇게 무겁지?? 앞치기가 안됩니다.
천류에서 낚시대를 물에 담그고 사용하니 물차는건 당연하다고 하네요. 진심 당연한건가요?
2. 낚시대 절번마다 조금씩 더 튀어나와..절번 물림이 불량이다.
: 천류에 전화하니 사용상 지장없음 그냥 쓰랍니다.
3. 기포 ....하얗게 기포가 올라옵니다... 색이 변질되면서..
4. 낚시대를 일자로 펴서 들어보면 2/3지점에서 휘어져 있습니다.
5.잔기스 엄청 잘납니다. 그냥 쓰라네요.. 기스는 당연히 나는거라 as도 안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위의 문제점에서 물차는것만이라도 해결해 주세요..
장대 앞치기가 힘들어지고 앨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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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에 비해서 유독 기스가 도드라지는걸 그냥 쓰란다!!!!!!!!!!!!!!!1
이거 무슨 개떡같은 소린지 원~~~~
존ㄴ게 비싸게 팔아쳐믁으면서 한번 펴봐도 기스나는 그지같은 낚시대 만들면서 기스나는거 원래 그러니까 쓰라구!!
아휴 ㅆㅂ 진짜
진짜 이런 조구사는 망해야 하는데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 쓰고 있는 제가 한심합니다.
어떤제품이든 아무리좋은 명품도 A/S가 발생할수가 있습니다
팔때는 언제고 소비자가 CONFLAIN 할때 정중히 답변해야할 의무가있고 , AS해줄 의무가 있습니다
실력이 않되면 , 기술력부족을 인정하고 모든하자제품은 반드시 AS해주셔야 되지않을까요 ?
낚시꾼 우롱하는 이런 조구사는 절대 추방되어야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구매하지 않으면 됩니다
회사의 존립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소비자 요구시 정확한 답변과 AS를 철저히 해어야 합니다
은$사 제품은 아무리 물에 담구어 장기낚시하여도 물차거나 기포 발생않습니다
왜일까요 ?
한번쯤 생각해보시고 소비자요구시 정중히 답변해주시면 참좋겠습니다
가슴이아프네요 . 하자보증 제도는 왜있을까요 ? 조구사 책임있는 관리자는 즉극적인 대응 ,답변 부탁드립니다
배 부르신 건가요?
선두기업은 제품력이든 AS든 후발기업의 표준 역할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긍., ㅡ.,ㅡ;;;;
소비자를 외면하는 천류가 되어가는 가요???
안타깝네요.
절번 마디오버 부분도 명백히 불량인데 이상 없으면 그냥 쓰라니..
1년 전에 강포 40부터 56까지 10대 새걸로 사놓고 물가에서 50대 하루 캐스팅해보고 그대로 박스에 넣고 보관중입니다.
손이 안가네요.ㅡ,.ㅡ;;
아니 4칸 낚시대 7.08미터 7.10 원래는 7.2가 정 길이죠
강포는 7.15 조구사들마다 길이 제 각각 그리고 DIF는 무게 한번 달아 보시면 뜨악 합니다
각 조구사들마다 너무 명백한 소비자 기망행위를 하는데
각 방마다 매니아를 자처하며 온갖 광고성 사용기에 후기에 조행기에
조구사보다 더 짜증입니다
부끄럽습니다!!
고객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제품의 인식도는 기업 운영에 치명적일수 있음을
당장 깨닫길 바라고 싶네요!!
그런 정신은 버렸으면 합니다!!
제품 출시후 얼마 지나지 않아 50%~60% DC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는 것..... 우리가 "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