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다시금 불을 지펴보려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4년전에 구입한 신수향 3.2쌍포로 여기저기 노지 돌아댕기다보니
낚시대에 관심이 많아 천향으로 업그레이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초보단계에 불과하고.. 많은 종류의 낚시대를 써본경험이 없어 어떤게 저에게 적합한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각설하고.. 주로 하는 낚시는 떡밥낚시(짝밥)이며, 주로 노지나 유료저수지에서 합니다 (양어장 같은곳은 한번도 안가봤네요..)
주로 잡으러 다니는 어종이 따로 있는것은 아니나.. 근교 교하강(공릉천)으로 요즘 재미붙였네요 ㅎㅎ
붕어,발갱이,메기등 나오는건 다나오는 편인듯하고요
은성으로 다시 업그레이드 해보려다 여기저기 눈팅결과.. 천류방에 글남겨봅니다
천류도 좋다고 하드라구요~
양어장같은곳에서 낚시하지 않는데.. 천향이 적당한지도 알고싶고
많은 대편성이 아닌 제게 알맞은 낚시대가 있다면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4.4이상의 낚싯대(앞치기 가능한)도 하나 추가로 구하고 싶은데.. 추천바랍니다~ (역시 최저가 주시면 좋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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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골로 일단 해보심이 좋을거 같네요.
무엇보다 기포 걱정이 없고,
앞치기할때는 경질대 느낌이고,
고기를 걸면 연질휨새를 보이는 묘한 낚시대입니다.
저도 이곳저곳 알아보다 대전 도마낚시에서 구입했습니다.
떡밥낚시 하시고 다대편성 않하시면 저역쉬
천향에 한표 ㅋ 요즘은 어지간한곳 다 30프로는 해줍니다
대전에 도마낚시 신신낚시 유성점
영육일 구오일 일칠팔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