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제사라
시골집에오랜만에왔네요.
부친 낚시가방을열어보니
역시나.
잠시추억속에잠깁니다.
9년동안 쉼없이
사용된 낚시대.
옛날생각나네요.
땟갈부터틀립니다.
다른칸수들도확인후
뒷마개는교체해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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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량되네요.
구형은펴놓으면 어두운날
낚시대가 자주색이아닌
어두운핑크빛이납니다.
이말이 생각납니다 자욕양이친부대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지만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뜻으로 살아계실때
효도해야 한다는 이미 입니다
저는옛 전에 막내아들하고 낚시 갓는데 저는 4마리 아들은8마리
이제 막내 아들이30넘었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저는거의 새로구매하게되었네요.
오래도록 잘사용하셨음합니다
어릴적에 아버님과의 추억이 많지는 않았지만
함께 낚시하던 생각이나네요~~
아드님의 바램처럼 오래오래 함께
즐거운 낚시하시길 바래요
저는 그마음 드릴분이 안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