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낚시하신다면 천향이 갑입니다. 천향 3.6을 사용하기 전 체블2 3.6을 썼고 지금도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만 낚시터 가면 천향만 꺼냅니다. 그리고....천향 사용하면서 붕어걸어 끌어내면서 약하다는 생각 해 본 적 없습니다. 향어, 잉어걸리면 불안한 생각에 조심 조심 끌어내긴 합니다만 생각일 뿐이지 부러진 적 없습니다. 보라매골드가 좋다고 하기는 하던데, 써보지가 않아서..꼭 한번 써보고 싶기는 합니다.
다이아 명파는 개인차지만 디자인도 굉장히 고급스럽고 손맛또한 괜찮습니다.워낙 가벼운대들이많아서 그부류에 속하지는 않을거같습니다만 앞쏠림없고 상대적으로 무게감 괘않습니다.대도 충분히 강하고...다만 늘 거론하는거지만 요즘나오는 대들에 비해 앞치기는 좀 연습하셔야되요..적응못하고 장터 내놓는분도 많으시거든요..저또한 그랬고요ㅡㅡㅋ
기본적으로 가벼운 대들은 앞치기가 딸려요.. 안날라간다는게 아니라 적용 봉돌 홋수가 낮습니다.. 그만큼 초리대나 그 뒤대들이 약해서 봉돌이 무거우면 튕겨내지를 못하는거죠.. 풍골은 44대 6호 7호봉돌 달아다 팍팍 꼽힙니다.. 천향 44칸 7호봉돌?? 지나가던 개가 웃지요 떡밥달고 앞치기 절대 못합니다..
풍골은요.. 가벼워요.. 실제 럭순이랑들어봐도 비등하지만 제품 가공방법에서 차이가 있지요..
천향 럭순이런대들은 표면 연마를 안해서..못한다는게 맞겠죠.. 카본 말은 돌기가 눈에 보입니다..그것마져 표면 연마를 해서 갈아버리면 강도 보장이 안되는 다는 것에 반증이지요... 풍골은 연마해서 표면이 매끈합니다.. 하지만 무게도 비슷하고 질김도 훨씬 좋습니다..
가볍긴하지만, 캐스팅 스킬이 조금 필요하긴 합니다.
산슈골드는 앞치기 잘되는 중경질 대고요
럭순은 광고란엔 87g이라도 써놓고도 실무게는 그리 가볍진 않습니다 제 생각인데 100g은 나가는거 같네요 무게는 재보질않아서 모르것어요
다이아명파- 손맛좋고 도장 좋고,, 무게감 발란스 다 좋은디... 앞치치가 좀 그랬는디 지금은 채비 정렬로 인해 극복했습니다 ㅎㅎ
저는 저기 위쪽에 언급된 대들은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풍골이 갑이지요.. 풍골이 왜 갑이냐고 생각하냐면요..
기본적으로 가벼운 대들은 앞치기가 딸려요.. 안날라간다는게 아니라 적용 봉돌 홋수가 낮습니다.. 그만큼 초리대나 그 뒤대들이 약해서 봉돌이 무거우면 튕겨내지를 못하는거죠.. 풍골은 44대 6호 7호봉돌 달아다 팍팍 꼽힙니다.. 천향 44칸 7호봉돌?? 지나가던 개가 웃지요 떡밥달고 앞치기 절대 못합니다..
풍골은요.. 가벼워요.. 실제 럭순이랑들어봐도 비등하지만 제품 가공방법에서 차이가 있지요..
천향 럭순이런대들은 표면 연마를 안해서..못한다는게 맞겠죠.. 카본 말은 돌기가 눈에 보입니다..그것마져 표면 연마를 해서 갈아버리면 강도 보장이 안되는 다는 것에 반증이지요... 풍골은 연마해서 표면이 매끈합니다.. 하지만 무게도 비슷하고 질김도 훨씬 좋습니다..
럭순 천향 도장 무게 줄일려고 손잡이 대왜에는 후접하지요.. 풍골은 고광택으로 도장 잘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좀더 저렴하구요..저같으면 풍골로 갑니다..
풍골 단점을 말씀드리면 손잡이대 마개부분이 좀 앏아서 뽑기 잘못하고 마디 접을때 새개 내치리면 뒷마게가 이탈하는 현상이 더러 있습니다.. 그리고.. 편심이 있는 대들이 상대적으로 좀 많은것같은데.. 써보고 편심 있으면 편심 절번 교환 요청해야 하실것 같구요..
42. 44.칸 정도도 3호봉돌이면 앞치기 잘됩니다 봉돌무겁다고 잘날라가는게 아니고 바란스가 잘맞아야 잘되겠죠^^ 엘보 올일은 없죠
설마 떡밥을 주먹만하게 달아서 던지진 않겠죠 ㅋ ㅋ 이런거 저런거 안따질거면 컴페티션으로 가는게 정답이겠죠
가격이 비싸고 장절이긴해도 가볍고 앞치기 줄만좀짧게메면 봉돌 떡밥 무게 가볍거나 무겁거나 상관없이 총알이죠 ㅎㅎ
한가지 아쉬운것은 36칸 이상은 안나온다는것..
앞치기는 개인차지만 하다보면 되는거고 신수형 ,수파 앞치기 하시면 별 문제 없습니다....
앞치기시 40칸기준 부력 4-4.5호가 잘 맞는것 같습니다 32칸 밑으로는 무거운찌도 상관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