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개발없이 눈속임으로 돈만 벌려하는 행태는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똑같은가 봅니다.
이런글들을 읽고나면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써 참 아쉽습니다.
그분들도 여러이유가 나름 있겠으나 좀 마인드를 바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낚시의 경우는 아니지만
대림 효성보다 작은 외국의 오토바이제조회사에서 할리나 타이탄을 수작업으로 만들어내며 노하우를 가지는동안
대림 효성은 팔리는 것에 급급하느라 아직도 내놓을만한 제품이 없고 더우기 효성 경우 한심한 일만 일어난것을 볼때
경영마인드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최고를 만든다는 정신이 아쉽습니다.
15년전 원다,은성장대쓸땐 편심,기포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은성대 20년가까이 사용한것들도 아직 초리 하나 안바꾸고 쓰다가 나눠주고 했는데....
요즘장대 쓰고 편심,기포,얼척없는 부러짐을 경험 합니다.
독 뭐시기는...캐스팅 하는데 손잡이 윗대가 갈라지는 대 참사가....낚시 25년 가까이 다니면서 절번도 다 안빼고 사용하
는 촛짜 조사 되어 버렸구만요.....
올해 사짜만 여섯마리 한 초짜 조사도 아쉬워 댓글 답니다
기업은 소비자가 길들여야 합니다
엉망진창으로 내놓은 물건이 안팔리면 다음번에 기를 쓰고 좋은 물건을 만들어내려 하겠지만
대충 만들어도 잘 팔리면 이제 가격을 올릴 방법이나 원가를 절감할 방법들 부터 찾겠죠
낚시대나 자동차 보면...예전보다 기술이나 성능(?)은 훨씬 좋아졌지만 부실한 내구성...
1~2년에 갈아엎는 낚시대나, 3~4년 타고 바꾸는 자동차 소비자도 반성 많이 해야 합니다
테붕은 실리콘 줄감게를 해서 무게가 좀더 오버되었네요
현재의대 마감을보면 인건비가 ..수작업시..감당이 안되는것 같아요...^^은성및 울 나라 전체 조구사가...국내서 생산 못하면서
중국및 동남아서 생산하면서 인건비 투자안해 마감이 국내산과 똑 같다면 애네들 문제 있는거죠.. 뻥튀기 폭리죠..이건 절번 안쪽 마감을 보면 압니다....^^
최근 낚시대 바꿔보려고 47칸 30만원 훌쩍 넘어가는 낚시대들 다 들어보고 만져봐도..한숨만 나오는게 사실이죠.
심지어..최근 구입한 신수향2는 절번내부마감등 문제로 2번이나 a/s받았네요.
예전 바다 돌돔대 13미터짜리 최고급 제품도 100만원 정도인데 요즘 민물붕어대가 6칸이라고 100만원 육박하는걸 보면 참...할말이..
ㅏㅑㅓㅕㅗㅛㅜㅠㅡㅣ
지금은 설화수 트랜드로(30여대 2010년 중고구입) 사용하고 있는데 물이 찬다든가 부러진다거나 하는 이런 현상은 아직 못봤습니다만
작은 기포는 역시 생기더군요 저도 왠만큼 낚싯대 아끼는 일인이지만요. 방법이 없더군요
오르가즘님 말씀처럼 구간은 명간이다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떡밥용 새로 구입한 중고노랭이는 아직도 짱짱하고 쌩쌩하지요
요즘은 넘 졸속으로 OEM인지 국산인지는 모르겠지만 검수는 대충 대량생산하여 출시/이득에만 신경을 쓰는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만
님의 게시글 즐감하고 갑니다 ^^
제거랑 실측무게가 단 1g 차이도 없이 똑 같네여ㅎ
기술이 좋았던건지, 우연인지
여튼 그렇네요
어느정도 5그람 내외면 이해하는데 이건 황당합니다...디수파를 해봤습니다...2-3그램 차이더군요...마개 있는 상태서.. 신투2는 절번 안쪽
보면 승질이납니다 ..요즘 인건비 아끼느라고 최고가대 아니면 은성도 절번 안쪽까지는 신경안쓰지요 얘네도 이러단 호되게 당해야 하겠지요..
은성도 천류짝 날수있겠죠...천류 강포 실무게와 제원상 무게가 몇십그램씩 차이나는데 천류방이 뜨거워 아무말 못합니다....^^
이런글들을 읽고나면 낚시인의 한사람으로써 참 아쉽습니다.
그분들도 여러이유가 나름 있겠으나 좀 마인드를 바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낚시의 경우는 아니지만
대림 효성보다 작은 외국의 오토바이제조회사에서 할리나 타이탄을 수작업으로 만들어내며 노하우를 가지는동안
대림 효성은 팔리는 것에 급급하느라 아직도 내놓을만한 제품이 없고 더우기 효성 경우 한심한 일만 일어난것을 볼때
경영마인드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최고를 만든다는 정신이 아쉽습니다.
말이 맞습니다
여기서 간은 장대간입니다
낚싯대에 명간은 멋진말입니더
구간이 명간이다-0
구간이 명간이다-0
구관이 명관이다.. 이 격언을 몰라서 쓴 글은 아닌듯 합니다.. ^*^
예전 해마 하나에서는 그런현상 없었는데...
기술이 퇴보한 건지,
초기품질좋고
10년써도 새거같으면
조구사들 망합니다
요즘대충쓰고 버리라는 마인드로
제품 찍는듯
초기 물건이 좋아야 아름아름 입소문이 나는데~
어느정도 손익 분기점이 나면은 영~ 아닌듯 하네요~~
은성대 20년가까이 사용한것들도 아직 초리 하나 안바꾸고 쓰다가 나눠주고 했는데....
요즘장대 쓰고 편심,기포,얼척없는 부러짐을 경험 합니다.
독 뭐시기는...캐스팅 하는데 손잡이 윗대가 갈라지는 대 참사가....낚시 25년 가까이 다니면서 절번도 다 안빼고 사용하
는 촛짜 조사 되어 버렸구만요.....
올해 사짜만 여섯마리 한 초짜 조사도 아쉬워 댓글 답니다
감사
아직까지도 기포하나없이 새것 그대로입니다!!
카본, 케브라, 레진 등 낚싯대의 중요한 원자제와 카본원단이 예전과 다르게 요즘제품은 질이 많이 떨어지는 듯...(수입국이 다르니)
도장도 엄청나게 차이를 보이니...낚싯대는 품질이 거꾸로 가는듯...
엉망진창으로 내놓은 물건이 안팔리면 다음번에 기를 쓰고 좋은 물건을 만들어내려 하겠지만
대충 만들어도 잘 팔리면 이제 가격을 올릴 방법이나 원가를 절감할 방법들 부터 찾겠죠
낚시대나 자동차 보면...예전보다 기술이나 성능(?)은 훨씬 좋아졌지만 부실한 내구성...
1~2년에 갈아엎는 낚시대나, 3~4년 타고 바꾸는 자동차 소비자도 반성 많이 해야 합니다
기포하나 안생기고
여간한글킴에도 기스가 안생겼는데
강포로 갈아탄는데
테크노스도장에 한참못하네요
구간명간?
의미는 결국 같은 듯 합니다. 다만 쪼매 아쉽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