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6.8:1을 많이 쓰고요.. 저기어비는 힘이 좋이 좋기 때문에 무거운채비나 루어에 저항이 많이 걸려서 힘이 필요할때 쓰다고 하고요.
고기어비는 빠른 회수를 위해서 사용합니다. 버징같은데 쓴다고 하네요..
물론 쓰는방법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천천히 감거나 빠르게 감으면 되기도 합니다.. 꼭 처음부터 기어비를 따지면서 구입할 필요는 없을듯요.. 배스낚시에서는 그다지 의미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배스의 파워가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요.. 물론 낚시하는곳이나 채비에 따라서 틀려지겠지만요.. 아주 헤비커버지역만 아니면 왠만한 릴로 통용해서 쓰셔도 될듯합니다.
솔직히 6.8이나 7.1의 차이는 별 의미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6점 중반대 기어비가 범용적인 개념으로는 제일 좋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6.2:1기어비의 릴을 대부분 사용중이고요 간혹, 회수가 좀더 빨랐다면,,,하면 아쉬움을 빼고는 어떤 루어가 됐던 운용에 모자람은 없습니다.
고기어비는 빠른 회수를 위해서 사용합니다. 버징같은데 쓴다고 하네요..
물론 쓰는방법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천천히 감거나 빠르게 감으면 되기도 합니다.. 꼭 처음부터 기어비를 따지면서 구입할 필요는 없을듯요.. 배스낚시에서는 그다지 의미가 없는거 같더라구요.. 배스의 파워가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요.. 물론 낚시하는곳이나 채비에 따라서 틀려지겠지만요.. 아주 헤비커버지역만 아니면 왠만한 릴로 통용해서 쓰셔도 될듯합니다.
저는 6.2:1기어비의 릴을 대부분 사용중이고요 간혹, 회수가 좀더 빨랐다면,,,하면 아쉬움을 빼고는 어떤 루어가 됐던 운용에 모자람은 없습니다.
6점대 : 하드베이트류
7점대 : 웜 바닥액션
8점대 : 버징
이정도로 나누어서 운용을 하는데요
그냥 범용으로 6점대와 미디움액션정도로 사용하시면 될듯하네요.
여름은 버징의 계절입니다.
수면위로 팔랑팔랑 감고있을때 퍽~~~하며 튀어오르면 짜릿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