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월님들 2010年 경인年 새해福 많이 받으시구욤
다름이 아니라 ,, 월님들은 가지고 계신낚시대 도장이나 뒷마개등등,, 만족하시나요 ??
태클을 걸고 싶은게아니구요 ㅎㅎ
제꺼낚시대 코팅을 눈빠지게 정말 곰꼼히 보니 도장이 완전히 깨끗하지는않더라구요
손으로 만지면 만저지는건아니구요 ㅋ 그냥 비유하자면, 개미 눈물 ?만큼 찔꼼 찔꼼 구멍..? 이 잇네요
역시 수작업으로 하면 완전한 낚시대는없는건가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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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후 물기 대충 닦고 넣어놔도 기포 안생기고
제원 충실하고 탄성 맘에 들고 모든게 대만족 입니다
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
백*대 입니다.
처다보구 있으면 뒷머리가 살살 땡기기 시작합니다.
내가 이돈주고 이걸 왜 샀지? 하는 생각듭니다.
근데 막상 다른거 살려해도 그넘이 그넘이니,
그냥 씁니다.
우리나라 공산품중에서 가격대비 가장 개판으로 만든거 뽑으라면 '낚시대'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갈거 같네요.
낚시대 만드시는분들 스티커 그거 얼마나한다고 ,, 새로 이쁘게좀해놓지 ,,
낚시대 스티카하나 가 100M돼는것도아니구 ,,ㅋㅋ 쩝,,
제경우에는 경미 한 경우네요 ,,
그냥 낚시대는 너무 많이 쳐다보면 닳는구나 해야겟어요 ㅋㅋ
너무 눈이쏙빠지도록 보고잇으면 ,, 정신건강에 않좋네요 ,,ㅋ
사용해보면 모두 거기서 거기인데 ^^
이웃나라 ...........................
쪽바리들 낚싯대 한번 보세요...............도장하며 마무리..............중층 입문하면서 뼈저리게 느끼고있습니다..............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장 기포등등 외관부분을 완전히 무시하고 사용하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다만 경질성, 편심, 강제집행력, 강도, 이음새부위 등등의
감성품질에 더욱더 민감합니다.
(낚시대 11대에 5종류 메이커... 짬뽕이지만, 지금 쓰는대는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그나마 도장 맘에 드는건 천상풍입니다
가격이 비싸만큼 도장이 완벽할거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정출가서 다른 조우님 대 들어보아도 거기서 거기인 듯.
다른 대로 업그레이드하자니 쩐이...
'가진 것에 만족하자.' 저의 철학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