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네이도블루로시작해서 체블쓰고있는 허접한 낚시꾼입니다 서울에서 생활하다 충남당진으로 근무차 이전하고나서 낚시할 여건이 너무좋아 다시금 낚시에 불타올르고 있어 10년전 구매했던 장비들 하나하나 바꿔나가는 중인데 바꾸다보니 낚시대에 눈이 돌아갑니다. 많은대는아니고 32~40대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먼저 눈에들어온 낚시대는
1 강포골드
2 천명극블루
3 dhc명파
4 천년학리미트
이정도 눈에 들어오네요 나열하다보니 다 가격대가 싼대는아니네요 전에쓰던낚시대보다 업글하는 맛이나야 낚시맛도 좋을꺼같아서
여러고수 형님 동생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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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뻣뻣한거 싫으시면 천년학도 좋습니다.
허리힘 괜찮은데 끝부분이 부드러워 낚시가 재미있어 집니다.
떡밥낚시나 예민한 채비를 구사 하신다면 명파나, 천년학
파랭이를 좋아 하시는것 같은데
토블 체블 쓰셨으니까 천명극 블루로 가시는것도 괜찮겠네요
남원포 다니시는 분들 계시네요ㅋㅋ 저도 거의 남원포 위주로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