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공통방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한 사진인데요.. 저렇게 도장이 뜬 듯 보이지만 손톱으로 긁어도 걸리는게 전혀 없는.. 어찌됐든 정상은 아니지만 소위 말하는 오돌토돌한 기포와는 다른 어떤 증상(?)이 아닌지요.. 궁금합니다
저도 독야대 저런 현상이 있어 as보냈는데 교체해서 보내주더라구요
As 대상은 맞은거 같아요
저런것은 도장면끼리 들뜬 겁니다.(도장할 부분에 습기를 머금은 상태에서 유성도장을 하면, 아래 도장면이랑 제대로 고착되지 않고, 저리되죠.)
저것도 엄밀히 기포고, 도장불량입니다.
쓰다보면 계속 진행되고, 벗겨집니다.
(낚시대가 휘어졌다 1자로 복원되었다를 반복하다보면, 낚시대를 감싸고 있는 도장면은 계속 부하를 받으면서, 저렇게 도장분리된 부분은 점점 커져갑니다.
끝내는 벗겨 집니다.)
1.(기포)입니다.
2.(물방울)처럼 생긴 (기포)도 있지만...
3.저렇게 생긴 (기포)도 있습니다.
4.그리고...
5.(낚시대)가 (봉돌)에 맞았을때도...
6.이러한 (기포)가 발생합니다.
7.(낚시대)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8.저렇게 생긴 (기포)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도장이 들뜬상태입니다
a/s보내시면 원상복구해서 보내줍니다
수리 맡겨보심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