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용하고있는 낚시대가 너무 오래사용해서
새걸루 가벼운걸로 바꾸려 하니 너무나 많아서...ㅠㅠ
현재 사용중인 대는 초창기 원다 보론 셑트이구요
보고있는 낚시대는
은성 DHC명파 하고. 소야대. 낮은 가격대로는
제왕 VIP. 초야. 월산에서 판매한다는 조사 대물대. 정도
낚시 스타일은 그냥 현장따라 떡밥이든 생미끼든
댐이든 관리형이든 가리고 다니지는 않는 스타일입니다.
혹시 위 낚시대 사용하고 계신 꾼이계신다면
사용하시면서 느끼신 장단점을 언급해주셨음 합니다
판단하여 다가오는 봄에는 새느낌 새기분으로 사용하려합니다.
날씨가 추워진다 합니다
지난 여름 땀 뻘뻘흘리며 장비지고 들고 물가를 향하던 그때를
회상하면서 건강히 이 겨울 이겨내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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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업글 하면서 이거좋다 저거좋다 해서 샀는데 몇번 못 쓰고 중고로 팔고 몇차례하니 금전이ㅜㅜ
선택 잘하셔서 손에 맞는 낚시대 사시길
낚시대 써보신분께 패스
낚시점에서 본인이 맞는대를 찾으시길....^^..다 써보긴 힘들듯 ..20-30대정도 운용은..너무 많은걸 물어보았네요... 떡밥이라면 ....^^
즉 경질대냐 중경질대냐를 놓고 선택해야 할듯합니다.
가격을 놓고 선택하시면 내 스타일을 못찾고 또 다시 낚시대를 바꾸는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아직 시즌 기간이좀 남았으니 신중히 선택하셔요
예를들자면 디명 써보신분이 내가
사용해보니 이런부분이 좋고 이런부분은
다소 내스타일에 맞지않더라
이런 으견을 듣고 싶읍니다.
대물대냐 수초낚시 할거냐는 저도 몰겠어요
그동안 출조하다보면 원치않아도 수초도 만나고
맨바닥도 만나게 되드라고요
그럴때마다 수초대 떡밥대 손맛대
펼만큼 많은 대를 가지고 댕길순 없으니까요
단순히 저의 경험일뿐이고 고기 마니 잡는것두
싫고 대물 낚는것두 해보니까 그냥 그럽디다
그냥 낚시대 받침대 섿트로 깔고 커피한잔과
하늘에 쏟아지는 별빛을 보는게 좋을뿐입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