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척 회원님들.... 다름이 아니오라
대물낚시를 하는데 그쫍은 낚시가방 사이에서
또 많은 낚시대들 사이에서 원하는 칸수를 찾기가
여간 성가신게 아닙니다 특히 늦게 도착하여 해가
지기라도 한다면 대략.... ㅜㅜ 그래서 저는 화이트로
칸수를 케이스에 써서 다닙니다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갈라지며 떨어 지더군요 물론 요즘 나오는
낚시대들은 아주 편하게 칸수가 적어 있더군요 하지만
제 낚시대가 신수향입니다요 ㅡ.,ㅡ;;ㅋ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우리 기발하신 월척 회원님들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표시를 하시는지요 케이스 구입빼고요 아니면 화이트
대신해서 붓으로 쓰면 갈라 지지않고 잘 안지워지는
도료?가 있는지도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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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집가서 시트지에 숫자 파돌라해서 붙이는것이
제가 아는 방법중 가장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나도 할라고 했는데 돈들고 귀찮고그래서 그냥 낚시가방 디적 거리며 쓴다
실사광고하는데서 돈 3~5만원 정도면 해준다고도 하더라
형광색이나 시인성 좋은실로 두껍고 크고 촘촘하게...
야심한밤에 휴대폰으로 급하게 찍은사진이라 흐리지만 참고하세요..
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까꿍님 정말 멋진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ㅎㅎ
근데 자주다니다 보면
대충 눈으로보면 3.2인지 2.9인지 알게되고
어두컴컴한데서는 손으로 만져보면 감이옵니다..........
매주 안빠지고 가다보면 어느새... 도사같은 느낌이....헐헐......
그래도 망태기함 담궈보는게 올해 목표임다
이슬이나 물기묻어면 떨어질것만 같아서
20대를 위사진 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용도 저렴하고 반영구적이라 추천해볼만 합니다.^^
저는 화이트로 써서 사용중인데
오바로크처서 사용하는 것을 생각
좀 해봐야징...^^
근데 60대을 언제 다 ....ㅠㅠㅠ
60대는 대물40대 떡밥 20대 입니다.
오바로크 부분에다 형광도료 살짝바르면 색이 더 뚜렷할거 같은데...
함 해봐야겟어요.
오바로크가 가장 저렴하고 가장 좋은방법 같네요 당장
고고고고고고고 ㅋ 다시한번 감사 합니다
굿아이디어 입니다.^^
저도 고민 끝에 2000원에 다 해결 했습니다.
(축광테이프도 사용도 해보았으나 출조가 많다보니 떨어지고 해서리....)
2000원 들고 화장품 가게에 갑니다.
거기에서 메니큐(?) 를 구입합니다. (여자분들 손톱 멋을 내는 도구....^ ^)
저의 경우는 은색을 처음에 해보았으나 밤에 잘 보이지 않아서 지우고
다시 "금색" 으로 다시 칸수를 써넣었습니다.
(1회 바른 다음 마른 후 다시 1번 더 덧칠함 됩니다.)
큰 불편없이 칸수 골라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아세톤으로 지우기 전에는 끄덕 없습니다.ㅎ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지워지지 않아 좋네요...
색깔 별로 있음...
페인트마카...한표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2263784
엉망됩니다'' 잘 쓰시고 아주잘 말려야됩니다
마르는 시간이 장난이 아니라서여 글씨쓰고 최소한 두어시간 되어야
잘 됩니다 참고 하세여 ^^
수동 자수기 손자수로 명찰이나 원단에 글씨나 수 놓는기계
손자수 또는 수동자수로 통용됨니다
자동자수기는 한디자인을 수백장씩 대량의로 생산할때 사용하는 기계입니다 (일명켐퓨터자수)
손자수시 너무촘촘하게 처리하면 자수부분이 구멍 날수 있습니다 참조 하십시요......
매끈한 케이스가 양면테잎 에 잘 붙을거 같은데 얼마나 오래 갈지는 써봐야 하겠고,모양이나 시인성은 좋네요 참고하시길...
내림도 잘되서 가끔내림할때 애용하고 있구요.. 1호에 0.8매면 잉어향어 2kg정도는 가지고 놀면서 꺼네지요.. 여지껏 줄터트려본적은 단한번도 없구요... 걸어놓구서 전화받다가 바늘빠진적은 몇번 있지만요...
바닦도 좋지만 내림도 잘되서 매우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장절이라서 불편하다는것만 빼면요.. 저는 오히려 붕어는 너무 빳빳해서 손맛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잉어향어가 팽팽한 손맛이 더 좋은거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