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포럼을 읽다가 편심에 대한 내용을 여러차례 읽었는데 별관심 없이 지나쳤습니다.
얼마전 수파리미트 25쌍포를 노을28쌍포와 교환했는데 받고난뒤 낚시대를 펴는대 전체적으로
빡빡해서 자연스럽게 들어가고 나오지 않더군요. 왁스칠을 해봐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려니 하고
동네 냇가에서 두 번정도 사용 해봤는데 사용상에 문제는 없지만 낚시대를 걸쳐놓고 보면
육안으로 살짝 휘어져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것이 편심인지요...
편심이 무엇이며 어떻게 잡을수 있는지. 혹 노을대 회사에 맡기면 무상으로 AS가능한지요.
그리고 편심이 있는 상태에서 계속 사용할 경우 어떤 현상이 발생하는지요.
선배 조사님들의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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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 측에 전화하고 택배로 보내면 무상으로 처리해 줍니다.( a/s 담당하는 분이 친절합니다.)
이곳 포럼에서 편심으로 검색하면 편심 판별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