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9월 23일 토요일 인천쪽에 있는 낚시점으로 향하기 위해서 버스에 오릅니다.
1시간 10분정도 지나서 목적지에 도착하여 해마하나 손잡이까지 노랭이 수파 3.6칸, 4.0칸 4.4칸 대를 구입하였습니다.
오래된 대 치고 전체적인 상태는 양호했습니다.
그렇게 신품이든, 중고든 낚시점을 많이 돌아다녔지만 수파 4.4칸은 처음으로 구입하게 된 것 같습니다.
수파대도 어느정도 구하고 싶은 만큼 구하게 된 것 같습니다.
구하기 힘든 칸수를 구하게 되니까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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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수파 세월이 지나도 명간은 명간이지요...
좋은 낚시대 득템함을 축하드립니다.....살짝 배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