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8일 낚시에 대해서 라는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 오늘 낚시에 대해서 300번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300번째 글을 쓰는 동안 약 6년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어느 회원분이 1000번째 글도 기대하겠습니다라는 댓글을 쓰신 것
이 기억에 남는데 이 글을 언제까지 계속 쓸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나의 낚시 장비는 낚시 가방과 미끼(떡밥)입니다.
가방 사진입니다.
낚시 가방은 모두 9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6단 가방 1개, 5단 가방 4개(장절 1개), 4단 가방 1개, 3단 가방 1개, 2단 가방 2개(장절 1개)
낚시 가방에는 낚시대가 빼곡빼곡 들어가 있고 출조할 때는 사진 맨앞 우측에 있는 필라존 5단 대물가방을 사용합니다.
미끼류(떡밥)와 떡밥을담은 박스 사진입니다.
글루텐, 보리보리, 아쿠아텍2, 에코스페셜 등등
글루텐 및 낚시 장비의 경우 지금은 일산을 구매하지 않지만 불매운동 이전에 구매해서 사용하던 것이라 함께 올려 봤습니다.
떡밥류는 조금씩 구매하지 않고 다량으로 구매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일천일번째 글도.
건강하세요.
저는 수십종류의 떡밥을 저장하는 냉장고가
따로 있습니다. ㅎㅎ
병이지요....
마약 입니다요 ᆢ
글올릴때마다 읽을수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