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연안을 타시려면 기존 바닥낚시장비가 있다는 가정하에 바닥낚시와 다를께 없습니다 대상어가 떠붕어 전층낚시가 아닌 토종을 대상어로 하시면 더더욱 그렇습니다ᆢ
기본적으로 다루기 쉬운13척을 많이 쓰고
15에서 18척 21척까지 쓰는데 21척부터 내림은 장척에 들어갑니다 바닥대와는 다르게 한손으로 챔질을하고 잡고 있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옥내림같이 바닥낚시의 내림과는 다릅니다 정통 내림을 하시려면 연안낚시도
좌대는 필수라 생각되네요ᆢ
예전에 중층에 빠져 24척까지는 사용해보았는데 100만원이 넘는 중층대도 24척은 다루기가 힘들더군요ᆢ
내림은 조금 배우다 말았지만 제가 느낀점을 알려드립니다.
상당히 피곤한 낚시방법입니다.
특히 노지 전문으로 내림을 한다면 기본적으로 15-21척은 되어야합니다.
낚시대는 한손으로 순간챔질을 자주해야하므로 가벼울수록 좋겠죠
포인트 위치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18척 정도가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처음배울때 부담가면 초경질 바닥낚시대(선경이 굵은)로 배우셔도 문제없읍니다.
요즘 초리대 선경이 내림에 가까운 굵기로 생산되는 중국산 낚시대들이 있읍니다.
3.0칸 정도의 길이로 가벼운 낚시대를 선택하여 본인이 추구하는 취향고 잘 맞는지 확인하고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12척이나 13척중에 1대 15척,18척,21척 4대정도 있으면 다양한 포인트에 접근할수 있으며
9척도 가끔은 필요할때도 있으나 21척이상은 나중에 내림에 익숙해져서 정말필요하다고 생각들때까진 권하진 않습니다
1-2대로 경험해보실거면 15척을 베이스로 12(13)척이나 18척중 택하시면 무난하실듯합니다
낚시를 무조건 고기를 낚는 재미로만한다 그러면 내림하세요 힐링을 목적으로 한다면 내림은 힘든 낚시가 됩니다 한손으로 낚시대 무조건 잡고 있어야되구요 특히 노지낚시는 눈이 많이 피곤합니다 저는 바닥위주로 하고 몇시간씩 짬낚할때는 내림을 합니다 질문하신거에 답변을 드리자면 저수지규모나 수심에 따라서 다릅니다 유료터라면 13에서 15척위주로 하심되구요 자연지같은 경우는 수심에 따라서 찌가 원줄 중간정도 맞추면 될지 싶어요 아마도 18척 이상이 될거에요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올림낚시 하고 다른점은
찌가 가늘고 미세한 순간적인 입질에 챔질을 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올림낚시 3칸대면 내림대로 18 척 입니다.
3칸대 올림낚시 입질보고 챔질하는건 쉽지만 18척 예민한 입질보고 챔질 쉽지가 않아요.
먼저 13척 정도 되는 척수 구입후 자주 다니는 곳에서 해본후에 낚시대를 추가 하는게 좋을겁니다.
왜냐하면, 수심에 따라 찌가 조사와 떨어지는 거리가 달라 지므로 주로 다니는 낚시터에서 실험해 보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시력 민첩성.....
참고적으로 찌에 푼수가 작고 가늘수록 대개 예민한 입질 표현이 잘되서 저푼수에 찌를 쓰게 됩니다.
포인트 및 수심에 따라 달라지며 내림도 찌 위치가 제등낚시처럼 초리대 가까이 위치하는 스타일이 있고 반대로 원줄 중간이나 하단부 쪽으로 위치하고 하기도 하니까요.
포인트 여건이 어찌 될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보편적인 척수를 떠올리자면 12~18척(3.6~5.4m)사이가 먼저 떠오르네요.
절대적인 건 없습니다만 13~15척(3.9~4.5m) 전후로 먼저 구비하시고 로드의 길이를 가감을 하셔서 준비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갖고 계신 경질의 붕어대로 먼저 판단하신 후 구매를 추천합니다. 초보라 하시면 15척 이상은 추천드리기가 좀 뭐합니다. 그 이유로는 내림이나 전층낚시는 정밀한 투척이 생명인데 15척 이상은 초보자의 투척에 애로사항이 있다 생각합니다. 15척 이내에서 먼저 익숙해진 후 장척이 필요하면 구비하세요.
15척 이상의 장척은 클램프와 받침대도 장척용으로 구비하셔야 되는 이유도 있습니다. 받침대의 길이는 로드의 길이의 약 1/3 정도로 세팅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12척 3.6m 길이의 로드면 받침대는 1.2m 정도 길이가 나오도록 세팅하시는 게 대에 무리도 안가고 대류 발생 시 대처에도 유리합니다.
기본적으로 다루기 쉬운13척을 많이 쓰고
15에서 18척 21척까지 쓰는데 21척부터 내림은 장척에 들어갑니다 바닥대와는 다르게 한손으로 챔질을하고 잡고 있어야 하기에 그렇습니다 옥내림같이 바닥낚시의 내림과는 다릅니다 정통 내림을 하시려면 연안낚시도
좌대는 필수라 생각되네요ᆢ
예전에 중층에 빠져 24척까지는 사용해보았는데 100만원이 넘는 중층대도 24척은 다루기가 힘들더군요ᆢ
상당히 피곤한 낚시방법입니다.
특히 노지 전문으로 내림을 한다면 기본적으로 15-21척은 되어야합니다.
낚시대는 한손으로 순간챔질을 자주해야하므로 가벼울수록 좋겠죠
포인트 위치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18척 정도가 무난하리라 생각됩니다.
처음배울때 부담가면 초경질 바닥낚시대(선경이 굵은)로 배우셔도 문제없읍니다.
요즘 초리대 선경이 내림에 가까운 굵기로 생산되는 중국산 낚시대들이 있읍니다.
3.0칸 정도의 길이로 가벼운 낚시대를 선택하여 본인이 추구하는 취향고 잘 맞는지 확인하고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
특히 유속이 있는 수로에선 내림낚시를 할 수 없읍니다.
9척도 가끔은 필요할때도 있으나 21척이상은 나중에 내림에 익숙해져서 정말필요하다고 생각들때까진 권하진 않습니다
1-2대로 경험해보실거면 15척을 베이스로 12(13)척이나 18척중 택하시면 무난하실듯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완전 전투낚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깜박되는 입질을 보려니 정말 힘든 낚시라 생각합니다 힐링낚시와는 거리가 멀고요 하우스에서 내림낚시하다가 눈아파서 포기, 그냥 옥내림하고 있어요
저두 첨에 내림으로 시작해서 2백정도 투자했지만,
지금은 창고에 박혀 있네요.
전투낚시라 피곤해서 대낚시로 바꿨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어요
찌가 가늘고 미세한 순간적인 입질에 챔질을 해야 한다는 점 입니다.
올림낚시 3칸대면 내림대로 18 척 입니다.
3칸대 올림낚시 입질보고 챔질하는건 쉽지만 18척 예민한 입질보고 챔질 쉽지가 않아요.
먼저 13척 정도 되는 척수 구입후 자주 다니는 곳에서 해본후에 낚시대를 추가 하는게 좋을겁니다.
왜냐하면, 수심에 따라 찌가 조사와 떨어지는 거리가 달라 지므로 주로 다니는 낚시터에서 실험해 보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시력 민첩성.....
참고적으로 찌에 푼수가 작고 가늘수록 대개 예민한 입질 표현이 잘되서 저푼수에 찌를 쓰게 됩니다.
많은 짐들이 부담이
되어가니 ~
같이 대물낚시 다녔던
선배님들이 왜 내림낚시로
취향을 바꾸셨는지 그나이가
되어보니 이제야 이해가 되는군요.
요즘에 나도 슬슬 내림낚시에
눈위 가는군요 ㅎㅎ
나름 인터넷이나 여러메체로
눈팅하여 지금24대로 채비해서
한번 해보고 있는데 도통
찌도 잘안보이고 눈이 정말
피곤 하더군요. 그냥 옛날같이
인찌기5봉 낚시로 해볼까
생각하며 혼자
씁쓸한 웃움 지워보네요.
그런데 내림낚시 하시는
회원님
궁금한게 24대면 몇척이나
될까요..
2.5칸 15척
3.0칸 18척 입니다.
즉 1척=1자
이제 알았네요
구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올한해 큰 대어들 많이 만나십시오^^
.피곤해도 재밋으니까 하는거고.개취에 맞으면하는거지
포인트 및 수심에 따라 달라지며 내림도 찌 위치가 제등낚시처럼 초리대 가까이 위치하는 스타일이 있고 반대로 원줄 중간이나 하단부 쪽으로 위치하고 하기도 하니까요.
포인트 여건이 어찌 될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가장 보편적인 척수를 떠올리자면 12~18척(3.6~5.4m)사이가 먼저 떠오르네요.
절대적인 건 없습니다만 13~15척(3.9~4.5m) 전후로 먼저 구비하시고 로드의 길이를 가감을 하셔서 준비하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또한 갖고 계신 경질의 붕어대로 먼저 판단하신 후 구매를 추천합니다. 초보라 하시면 15척 이상은 추천드리기가 좀 뭐합니다. 그 이유로는 내림이나 전층낚시는 정밀한 투척이 생명인데 15척 이상은 초보자의 투척에 애로사항이 있다 생각합니다. 15척 이내에서 먼저 익숙해진 후 장척이 필요하면 구비하세요.
15척 이상의 장척은 클램프와 받침대도 장척용으로 구비하셔야 되는 이유도 있습니다. 받침대의 길이는 로드의 길이의 약 1/3 정도로 세팅하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12척 3.6m 길이의 로드면 받침대는 1.2m 정도 길이가 나오도록 세팅하시는 게 대에 무리도 안가고 대류 발생 시 대처에도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