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은 정평이 났고
뉴연인은 반반
토네이도 역쉬 반반
이네요 이곳에서 살고있지만..힘드네여
양어장에서만 사용할거구요.
챔질은 좀 과하게 합니다.
대상어종은 향어, 잉어 구요.
가격도 뭐 거의 비슷한것 같고.
A/S 도 셋다 좋은것 같아 결정을 못하겠네여.
33,36,40 대 를 구매예정입니다.
다른것도 물론 좋은것이 많지만 이중에 어떤것이 괜찮을지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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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격도 크지는 않지만 차이가 좀 납니다.
드림야 워낙 개값됐으니, 그러려니 하고 토블이나 뉴연인 구입가격이면 Q 구입할수 있읍니다.
차라리 Q가 어떨지요, 제가 뉴연인과 Q 두가지 다 사용하고 있는데, Q가 잉,향어탕에서는 훨씬 믿음이 갑니다.
입큰에 가시면 가격 드림과 Q 가격확인 되실겁니다.
토블과 드림을 써본결과
제가 산낚시대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으나 토블은 순간적인 강한챔질에는 약한편이였습니다.
두번정도 부러진적있습니다(잉어,향어탕)
드림은 아무래도 잉어나향어를 제압함에 있어선 좀낭창거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토블이 더 낭창거리긴합니다....
뉴여인은 잘모르겠네요...
잉어나 향어를 대상어종으로 생각하시면 차라리 다른대를 찾아보심이 좋을듯 싶네요...
제가 뉴연인, 동출하는 후배가 토블을 쓰는데,
둘다 두번씩 부러져 봤습니다. 대부분의 상황에선 무리없이 건져내지만
가끔 엄청난놈이 걸리거나 교통사고가 날경우는 장담할수가 없더군요
물론 여기는 왠만한 낚시대는 다 감당이 안되는 곳입니다. 신수향이나 체어맨 큐등 붕어대는 부러지는거 자주 구경하게 됩니다..
저는 요즘은 여기서 파워와인드 조선 경조,중경을 주로 쓰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잘견디고 있습니다.
장독대골드도 가끔 쓰는데 아직 부러진 적은 없지만 한계상황에 가깝게 간 느낌은 몇번 있었고요..
제가 쓰고 있지는 않지만 나름 알아본 바로는
365 제패향어대와 주몽경조가 무리없이 쓸수 있는 민물대입니다..
내년 시즌 시작하면 주몽경조 한대 사보려고 생각중입니다.
사베타지님게
추천1방이요
ㅋㅋ 꽤~꽤
경질성 에서는
뉴연인>드림>토블
무게감
드림>토블>뉴연인
아무래도 무게감은 조금 감수를 하셔야 합니다.
토블과 뉴연인은 순간챔질에 약하다는 말씀들이 많이 하시고
저역시도 뉴연인대는 아예 산산조각을 내본 경험이 있어서
드림대를 추천해 드립니다.
혹여 금전적으로 조금 더 생각을 하실 수 있다면
동와제품으로 (수보, 프리무한) 추천을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