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낚시대는 너무 많이 준비하는것보다 주요칸수로 한두대씩 있으면 될것같습니다
2.5(2.4)칸 1대, 2.8(2.9)칸 2대, 3.2칸 2대 정도.... 총 5대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실제 낚시하실때는 2~3대 운용하시면 될겁니다(꼭 쌍포에 연연하지 않아도 됩니다)
낚시대는.. 떡밥대라하여 손맛에 연연한 너무 연질성향의 대에 집중하는것보다는
투척(앞치기)의 편의성을 우선하는것도 좀 고려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떡밥낚시.. 말그대로 한자리에 부지런히 밑밥모아 낚는 낚시입니다
한자리에 정확하게 던질수있는 어느정도의 탄성(허리힘?)도 중요할겁니다.
채비는...
원줄은 2호미만(1.7~2호), 목줄은 원줄보다 인장강도 낮은 2합사정도, 바늘은 다나고 6호정도,
봉돌은 2.9칸까지는 4호, 3.2칸은 5호에서 깎아주는 정도의 부력이면 적당할거 같구요...
찌는 발사소재의 자중대비 부력이 좋은 가벼운 찌가 투척시에도 편하고 입질도 잘 전해주고 적당할겁니다.
찌의 길이는 사실 큰 의미가 없을것같고, 40~60cm 정도의 길이면 무난합니다.(찌 너무 길면 거추장스럽죠)
떡밥대로 가장 많이 쓰는 낚시대는..... 사실 정확한 답은 없죠???
아주 고가의 낚시대가 물론 좋겠지요..., 적절한 수준에서 살펴본다면(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강원 자수정멀티, 선우 청심, 은성 신수향(?)/수궁 , 동와 기록/수보, NS 노을...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만 합니다
저는 떡밥이라 하여 연질성향의 대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낚시대를 추천 해달라고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떡밥 낚시 주력대는 양어장 밎 관리형 저수지 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32칸이 주력입니다..
원줄은 대략 2호 정도 목줄은 원줄의 비례해서 절반 호수 정도 찌는 부력은 저부력으로 4호 붕돌 안쪽으로
대략 이렇습니다...
요즘시기에 사용하실꺼면 예민한 체비선택이 중요하죠~ 찌마춤도 가볍게 하고 ㅎ
너무 많은걸 물어 보셔서 전 여기까지~ 다음분께 패쑤~
우선 경질성이 강한 대물대 대비 얼마간 연질성향을 지닌 가벼운대가 좋겠지요
각 낚시대의 특성은 여기 포럼방서 지난 글들을 찾아보면 많을 것인즉 낚시대명은 생략합니다
낚시대 호수는 보통 2.0칸부터 3.6칸까지 선택범위도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주력대는 25칸 ~32칸까지이고 경험상 가장 적당한 길이로 생각됩니다
요즘은 쌍포운용이 대부분이고
낚시대 숫자도 2~3대로 국한하여 집중도를 높이는 부지런한 낚시가 좋더라구요
다만 대물낚시향 떡밥(건탄)낚시의 경우는 생미끼 낚시처럼 다대도 가능하겠지만
낚시는 고기를 잡는 어부행위가 아닌만큼 즐기는 낚시, 여유로운 낚시가 돼야 겠지요
행낚하세요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3.2 쌍포 를 치니 어로 ( 고기 회유로 ) 역시 3.2 칸 기준으로 형성된 낚시터도 더러 있습니다
우선 순위를 본다면 3.2 쌍포 로 추천드리고요 다음이 2.9 쌍포 > 2.5 쌍포 순일듯합니다.
유료터 일시 쌍포 의 가장큰 장점인 집어 떄문에 쌍포가 유리하다 말씀드리는거구요
일반 노지 에서의 낚시라면 굳이 권할만한 칸수 은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그래도~ 2.5 ~3.2 사이의 낚시대
면 무난하리라 생각 됩니다. ( 노지에서는 굳이 쌍포 로 사용 안하셔두 됩니다. ^^ )
체비는 관리형/노지 구분없이 2~2.5 호가 가장 무난히 많이 사용하는 호수 라고 생각 됩니다.
2~2.5 줄이라면 노지 관리형 구분없이 사용할수 있다는겁니다 ^^
목줄 역시 관리형 /노지 구분없이 케브라합사 1~2 호 정도 면 무난 하고요 (기왕이면 2호 정도가 든든 하겟네요...)
목줄은 꼭 합사를 쓰시길 권합니다. ( 목 줄이 부드러워서 흡입요구 하는 떡밥낚시에 가장 적격 으로 생각 됩니다.)
찌의 부력은 관리형 에서는 3~5 정도의 부력을 먹는 바닥찌 가 적당하고요.
( 낚시터 마다 입질이 차이로 예민한곳 도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는 3호~4호 정도 를 많이 사용 합니다. )
노지 라면 굳이 가리지 않으셔도 가능하지만 4~5호 면 무난 할듯합니다.
바늘은 메이커/붕어바늘/잉어바늘/미늘/무미늘/업체 별호 호수 기준이 다르기때문에 설명이 난해하여 생략 하겠습니다.
( 낚시방에서 쌍봉 으로 메어져있는것을 기준으로 9~10 호정도면 전체적으로 무난할듯합니다...)
찌 는 관리형은 대부분 수심이 2~3m 권 으로 안정적이고 일정하기 때문에 찌맛? 을 감상하기 위해
주로 60~ 80 cm 정도의 찌를 주로 사용합니다.
노지 낚시 라면 50cm 전후가 적당 할듯 합니다. 대부분 수신이 1~1.5m 가 대부분이기에....
마지막으로 떡밥은 저도 이것저것 호기심 과 탐구력으로 다 써봣지만 떡밥의 지존은 아쿠아 텍 + 찐버거 가 가장 무난히
잘통한다는 걸로 결론 을 지엇습니다 ㅡ_ㅡ;;
@ 저같은 경우 밑밥용은 아쿠아텍40 + 찐버거60 비율로 배합하여 반죽하고 (바로 사용가능)
미끼용은 아쿠아 만 그릇에 넣고 적당량의 물을 붙고 5분정도 불린후 손가락으로 슬슬 섞으면 입자가 무지 부드럽고
손에묻어 나지 않으며 잘뭉쳐 집니다 요것만 사용합니다.
제 글이 정답은 아니므로 여러가지 방법 을 시도해봄으로서 자신만의 낚시 스타일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낚시에 정답은 없다 " 라고 생각합니다. ㅎ_ㅎ'
도움이 됫나여?
어딜가시던 안출 하시고 대물상면 하시길 바랍니다 ^^ (_ _
고가 의 낚시대라고 고기잘잡는거 아니며 중저가 라고 못잡는거 아니니 몇일동안 쇼핑몰 구경 슬슬 하시면 서 맘에드는
가격대/디자인 의 낚시대를 발견시 다시 질문을 주시면 사용경험 있으신 월척님 들이 답변해 드릴겁니다 ^^
윗쪽에 "낚시대포럼" 에가시면 메이커 별 낚시대 평도 보실수 있구요 ^^
일단, 낚시대는 너무 많이 준비하는것보다 주요칸수로 한두대씩 있으면 될것같습니다
2.5(2.4)칸 1대, 2.8(2.9)칸 2대, 3.2칸 2대 정도.... 총 5대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실제 낚시하실때는 2~3대 운용하시면 될겁니다(꼭 쌍포에 연연하지 않아도 됩니다)
낚시대는.. 떡밥대라하여 손맛에 연연한 너무 연질성향의 대에 집중하는것보다는
투척(앞치기)의 편의성을 우선하는것도 좀 고려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떡밥낚시.. 말그대로 한자리에 부지런히 밑밥모아 낚는 낚시입니다
한자리에 정확하게 던질수있는 어느정도의 탄성(허리힘?)도 중요할겁니다.
채비는...
원줄은 2호미만(1.7~2호), 목줄은 원줄보다 인장강도 낮은 2합사정도, 바늘은 다나고 6호정도,
봉돌은 2.9칸까지는 4호, 3.2칸은 5호에서 깎아주는 정도의 부력이면 적당할거 같구요...
찌는 발사소재의 자중대비 부력이 좋은 가벼운 찌가 투척시에도 편하고 입질도 잘 전해주고 적당할겁니다.
찌의 길이는 사실 큰 의미가 없을것같고, 40~60cm 정도의 길이면 무난합니다.(찌 너무 길면 거추장스럽죠)
떡밥대로 가장 많이 쓰는 낚시대는..... 사실 정확한 답은 없죠???
아주 고가의 낚시대가 물론 좋겠지요..., 적절한 수준에서 살펴본다면(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강원 자수정멀티, 선우 청심, 은성 신수향(?)/수궁 , 동와 기록/수보, NS 노을... 너무 많아서 여기까지만 합니다
저는 떡밥이라 하여 연질성향의 대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이니 알아서 살짝 참고만 하시길 ...........
종류는 말씀드리기 뭣합니다
더 긴대는 많은 투척으로 인한 피로감 때문에//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