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 낚시대는 무한입니다.
남양만에서 낚시를 하는데..
40 또는 44를 던져야 하는 포인트가 있어서
이번에 40 또는 44대를 구매할려고합니다.
제가 무한을 사용하는 관계로 이왕이면 셋트 욕심에 무한으로 갈까하는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다른 떡밥대 괜찮은거 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받침대는 몇절을 써야하는지도.. 낚시는 작년에 본격적으러 다녀서 아직까는 초보랍니다.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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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한 3.6칸 쓰면서 일단 가볍고(한 손으로 챔질이 가능하다는...),
앉아서도 앞치기 수월해서 4.0칸, 4.4칸 장만하려 하는데 총알이 없네요. ㅎㅎ
30% 현금할인 받아도 4.0칸 약 25만원, 4.4칸 약 29만원... 헐...
그래서 수보로 생각중입니다.
좀이따 배당금 챙기면 다시 고민해봐야지요. 아마도 무한으로 가지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남들은 풀 샡팅하는데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대값 장난 아닙니다.
조금 포인트 서운하면
차상의 포인트에서 즐낚하는 낚시에 입문하는 것도
괞찬습니다.
욕심은 금물입니다.
허접한 글 죄송합니다.
무게, 가격,등등 고려하셔서 새털도 한번 생각해 보시길....
올 한해 福 많이 받으시고 어복충만하세요
그저 적은 투척횟수에서나 차이가 나겠지요...
그러니 세트로 계속 가시던지 하는 것이 유리하리라 봅니다.
기왕 무한을 가지고 계시다면 무한으로 가시는게 후회 없을듯 합니다.
사실 44대로 떡밥낚시라는게 해보지도 않아서 엄두가 나지 않는것 사실이지만
다른대 사서 만족 못하시고 후회하게 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무한은 40대 까지는 조금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떡밥 낚시 할만 하겠다 싶은데요 (제경우 36대 까지만 씁니다. 그것도 가끔)
44대는 좀 어렵지 않나 싶은데요...
그냥 막 선녀님의 팔뚝이 부러울뿐입니다^^
아무래도 안될듯 싶네요.. 선배님들의 의견에 감사합니다.
44대를 던질 생각하니 팔이 저려오는 기분입니다 ㅎㅎ;
조사님들께서 추천해주신 대가 프리미엄 무한인가요? 아님 그냥 무한인가요?
답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명절 잘지내시길...
떡밥 대물 낚시외에는 저녀석이 150g대로 내려와야 가능할듯 합니다.
그래도 기럭지가 있어서 무척이나 힘들텐데요.
저는 3.6외에는 거의 사용을 하지 않습니다.
팔목으로 핑소리나게 채어야지 안그러면 챔질이 아니다라고 ..
팔뚝에 거쳐서도 안되고..
쓸만합니다....
장대욕심 대물 욕심 이 놈에 욕심에 엘보로 고생 진탕했습니다
동네 어르신 2칸대로 무우 뽑아 내듯 하는것 보고 낚시대는 손잡이에 청테이프 감고 총알 대신 타이어 고무 붙여야
할것 같고요 반카본대 받침대는 글라스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