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컴과 춘리프로는 지향하는 패턴이 다름니다.
현재 둘다 사용하고 있고,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 몽컴은 경식선조자에 가깝고, 춘리프로는 경식 본조자에 가깝습니다. 튀는 손맛과 빠른집행, 속공을 원하신다면 몽컴, 손맛과 색상뽀대를 원하고 여유있는 손맛위주의 여유있는 낚시를 원한다면 춘리프로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직접 써보시고 선택하시기를.
가격이 말해주듯이 최고의 낚시댑니다.
페라리냐 롤스로이스냐의 문제임.
몽컴 사용하고 있습니다.
몽컴은 경질성을 가지고 있고 챔질 시 초릿대에서부터 통통 튀는 맛이 손잡이까지 그대로 전해 집니다.
관리터나 손맛터에서 옆사람 민폐끼질 일 없구요.
집어낚시와 빠른집행에서는 몽컴이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36칸 밤새 집어낚시해도 다음날 팔에 아무 지장 없구요.
춘리로 잉어향어 잡아보진 못했지만
쓸만합니다ㅋ가격이 ㅎㄷㄷ이라 여유되시면 몽월보단 춘리추천합니다
몽월 비하발언 아님니다~다만 단종이고해서ㅋ
낚시인분들 단종되고 회사부도난 낚싯대 사시면 어찌되시는지 아시자나요?
동미 천작꼴날까봐 몽월사도 불안할듯싶어 춘리샀습니다
아무리 다이와라도 단종A/S몇년이나 해줄까요??
저도...양어장 떡밥 낚시로 모두 사용해보았습니다...일단...정답은없습니다....
일단....낚시대를 연질대를 좋아하시는지...경질대를 좋아하시는지..생각해보시고...저처럼...강제집행이 최우선으로..생각하시면
경질대 쪽으로 가는것이 좋습니다..모두 ...정리후...춘리만 가지고 있습니다...춘리는 손맛터에서..가끔사용합니다
춘리 는 강제집행용 낚시대가 아닙니다..현재는 국산대..모두사용해보고....결국 일산 내림대로 바닥낚시하고..있습니다..
대아19척 .남마19척 사용중인데..만족하면 사용중입니다...
위의 낚시대를 비교한다면 몽컴형과 춘리언니 뚜껑 열리겠네요
낚시대는 한 번에 고속버스 타십시요
여비 아낀다고 완행버스 피곤합니다
위의 4가지의 대를 갖고
예) 잉어향어 많은 봉재지 하룻밤 좌대탄다면...
저는 춘리프로 입니다^^ 단 32까지만요 36은 무게감 있어요
가끔 잉어향어의 (불안감) 뽀대 생각하면 딱 어울리실 듯
유연함 과 질김 손맛 상당히 좋습니다
1-2미터권 허리급 이하의 붕어정도는 "손맛 다 봤다 그만 꺼내자~" 90° 이상 부담 없이 쭈욱 재끼십시요 (안부러집니다ㅎ)
도장은 너무 부끄러울 정도의 화려함이 흠
몽컴은 위 낚시대 중에 오로지 빠른 집어 후 빠른 랜딩 손맛이고 나발이고
최대한 빨리 뜰채에 담는 거만 생각한
촉각을 다투는 1분1초 승패가 결정되는 경기 낚시대라고 봐야죠
제어력 투척력 피로도 무게감 가장 최고입니다 밤새 36칸 한손 챔질 충분히 가능요
특히 챔질시 장절 특유의 즉각적인 초릿대반응은
큰 매력이라고 생각되네요
몽컴32 36칸은 조구회사들이 쉽게 범접 할수 없는 낚시대죠
관리형 좌대에서 밥만 먹고 고기만 잡아야 한다~ 할땐
몽컴 이겟네요
사색을 즐기며 도날드 의자에 몸을 기대고 하는 취미 낚시대용으론 비추
dhc명파도 참 좋습니다
허나 그립감 상당히 샤프하고 모노줄 사용 시
랜딩 하면서 대상 어종 사이즈 계측이 가능할 정도의
정직했던 손맛!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만...
원경이 얇아서 그런지
36대 이상의 긴대에 선 앞 쏠림이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물돼지에도 잘 견디던데
어이없이 부러짐(스토퍼조절,헛챔질)을
자주 목격한 뒤론
믿음이 떨어지더군요
보골은 지인의 긴대 위주로 흔들어 봤을때
상당한 가벼움과 경질성 편심제로에 놀라움을 가졌었네요
조그마한 영세 조구 업체 낚시대 라고 믿기 힘들정도의 완성도인것 같네요
사후관리는 플러스 알파~
낚시대 애기는 꾼들이 밤새워 애기해도 호불호가 항상 갈립니다
저도 다 정리 후 밤생이와 청프 사쿠라글라스대로 살살 즐깁니다만
내 손에 꼭 맞는대를 잘~ 찾으셔야 됩니다^^
나머지는굳이 사용해봐야겠다는의욕이
안생깁니다ㅎ
논팔아낚시대구입할순없지
그리고
중층대여럿사용해봤지만
끝판왕이라는낚시대없습니다
춘리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듯 하네요~
근데 춘리 혹 잔교 다닥다닥 붙어서 할때
옆사람 민폐 끼치나요?? 이런 점에서는 강포가
참 좋았었는데ㅋㅋ
몽월은 통통튀는 손맛, 춘리는 좀 늘어지는 손맛
100%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그리고 챔질시의 느낌도 몽월이 더 좋더라구요.
제가 경질대를 좋아해서 이런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그런데...as가 문제입니다....지금 현재 몽월이...단종....춘리는 단종이 아닙니다...
언제가는 단종 되겠죠....제가 하고싶은 말은...지금단종이 중요한것이 아니고...윤성 이나 다이와...as제도가 문제입니다..
현재 윤성 무기입보증서 있서도...윤성에서는 as 안된다고 합니다.......단종된 낚시대라고....
그런데...똑같은 낚시대...보유하고 있는데....일본....내수용 보증서는 as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두 조구회사 가....이득만 취하고..as는 뒤전 입니다...
몽월..춘리 이야기는 아니고 내림대 as이야기입니다...결론은 몽월 다이와 춘리 시마노..
조작부주의로 탈이 나겠지요.
제 같은 경우는 춘리를 사용중인데요.
부러지는 거 걱정을 하지 안습니다.
여유대를 확보를 했을뿐 아니라 제치가 아니어도 3번대까지는 호완되는 녀석을 찾았습니다.
헌데 그 녀석도 단종..........
왜들 AS문제를 걱정을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낚시대가 허접해서 그냥 부러지는게 아닐테고 부러지면 다른대를 보강해서 사용을 하면 될텐데요.
더구나 춘리는 윤성조구가 문제 겠죠.
고압적 자세에 배째라...
저도 전화로 실갱이를 했습니다만...
파는 한국업체들이 더 나쁜넘들입니다.
차나 스마트폰 자국에서 폭리를 취하는거나 다름 없습니다.
현재 둘다 사용하고 있고, 각각 특징이 있습니다. 몽컴은 경식선조자에 가깝고, 춘리프로는 경식 본조자에 가깝습니다. 튀는 손맛과 빠른집행, 속공을 원하신다면 몽컴, 손맛과 색상뽀대를 원하고 여유있는 손맛위주의 여유있는 낚시를 원한다면 춘리프로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직접 써보시고 선택하시기를.
가격이 말해주듯이 최고의 낚시댑니다.
페라리냐 롤스로이스냐의 문제임.
몽컴은 경질성을 가지고 있고 챔질 시 초릿대에서부터 통통 튀는 맛이 손잡이까지 그대로 전해 집니다.
관리터나 손맛터에서 옆사람 민폐끼질 일 없구요.
집어낚시와 빠른집행에서는 몽컴이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36칸 밤새 집어낚시해도 다음날 팔에 아무 지장 없구요.
저도 돌고돌아 막판에 몽월과 춘리에서 고민하다 몽월 세트로 사용하다가
전부 정리했습니다.
몽월 선택했던 이유는 제기준에선 몽월뽀대가 춘리보다 훨 낫다 생각했었고
쌍포낚시 빠른탬포로 했었기에 선택했었습니다.
개인사로 다정리했지만 아직 아깝습니다.
현재는 명파32 2대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파 추천할만 합니다.
몽월과 춘리에 비해 장점도 많습니다.
가격 a.s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