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낚시를 사랑하는 젊은 조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지금 산노을을 사용하고 있는데....
자꾸 설화수골드가..눈에 밟히네요....
설화수골드가 비싸기는 하지만...정말 사용해 보구 싶은데...
혹시나 산노을과 설화수 골드...둘다 사용해 보신분...
답변좀 해주게요...둘다 대물대로 나온거 같은데....
무게감이라던가 고기 제앞 능력이라던가....
32데 하나를 누가 가져가서...32대 하나 구입하려 하는데...
설화수 골드가 저를 자꾸 괴롭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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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모델은 낚시대가 휘어 올반품하였는데
그럼에도 설골에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좋은대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손맛적당하고 제압력좋고..
암튼 만족하면서 사용하였습니다~
설화수는 친구가 쓰고 있어서 들어보고 만져보고 했는데...
좋긴좋드라구요...근데...기포가 잘 일어난다는거...ㅡ,.ㅡ
저같은면 그냥 산노을 사용합니다~
대물 > 노지(짝밥) -> 산노을
대물< 노지 (짝밥) -> 설골
=
요렇게 선택하겠습니다.
설골은 써보지 않았습니다만, 산노을은 39이상은 앞쏠림이 상당하기 땜에 장대를 특히나 선호하신다면
설골 40, 44이상 장대의 밸런스도 충분히 검토해볼 것 같습니다.
기포나 잔기스는 둘다 철저히 조심해야 되는 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