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미끼위주로 낚시를하는편입니다.. 식구들대동시엔 떡밥위주로하구요.. 둘다 엄청난 고가대라는건 압니다.. 손맛을 중요시 여깁니다..또한 도장상태및 기포부분도 신경을 쓰고있구요.,.어떤게 현명할까요..
도장이나 기포따지면.... 설골도 아니고....(뽑기잘하면 되겠지만....ㅠㅠ)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ㅠㅠ
수릿대가격이 장난아닌게 문제지만요
설골 수릿대 가격보단 저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천후대라면 설골 추천합니다..
수릿대 비슷하고 a/s다 잘되고..
기포문제 무한도 관리잘못하면 생깁니다..<무한대 기포생긴 1인 ㅡㅡ;>
설골 대물용으로 사용하는데 기포문제 그리 심하지 않은듯합니다..<구형신형 같이 포함>
관리만 잘하신다면야 도장상태 및 뽀대는 설골이 더낫다고 봅니다..
가격도 싸구요..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