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낚초짜님이랑 저랑 한분 더 이 외에 셋트로 내신적이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저를 포함한 두분은 마음이 어쩔수 없이 팔기는 싫은데 사정이 녹녹치 않아서 파신걸로 느껴집니다.
저도 사업으로 인해서 팔았으니까요...
다시 살려고해도 가격이 후덜덜 해서 다시는 접하지 못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낚시대가 좋으면 사는 사람이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자연 중고장터 거래도 활발하겠지요. 단 고가의 낚시대인데 장터에서 빈번하게 보인다면
낚시대 문제가 있는 제품일 확률이 높겠지요. 장터에 올리려면 최소 30-40%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하는데 고가에 주고 사서 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고가인데 장터에 잘 나오지도 않는다면 다수의 낚시인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는 것이겠지요. 제일 안좋은 경우이지만 조구업체는
이익이 많아 배를 불리겠지요.
대는 좋아보이더라구요.....^^
아마 저를 포함한 두분은 마음이 어쩔수 없이 팔기는 싫은데 사정이 녹녹치 않아서 파신걸로 느껴집니다.
저도 사업으로 인해서 팔았으니까요...
다시 살려고해도 가격이 후덜덜 해서 다시는 접하지 못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낚시대 문제가 있는 제품일 확률이 높겠지요. 장터에 올리려면 최소 30-40% 손해를 보고 팔아야 하는데 고가에 주고 사서 왜 손해를 감수하고 파는 이유가
있을 겁니다. 그리고 고가인데 장터에 잘 나오지도 않는다면 다수의 낚시인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는 것이겠지요. 제일 안좋은 경우이지만 조구업체는
이익이 많아 배를 불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