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에서 쓸 3.2칸대 낚시대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양어장에서 집어를위해 3.2칸대를 계속 떡밥투척을 위해 가벼우면서 앞치기 잘되는 낚시대를 찾습니다
전 지금 토네이도블루(서진낚시 사장님 꼬임에 빠져서)를 쓰고있는데 양어장에서 연속 투척은 손목에 무리가 가서여
조금 투자해서 다른 낚시대로 갈아탈려고 합니다 양어장낚시용 3.2대 추천 부탁드립니다 회사 상관없습니다 A/S만 잘되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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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레 디와인드 명파 한표합니다.
값이 제법 합니다.
럭셔리순수도 좋구요.손맛용이니까요.
동양레포츠 극강후레쉬도 추천한방드립니다. 토네이도보다 가볍구 앞치기잘되구 뻣뻣합니당 ㅎ
잘고민하셔서 후회없는 구매하세요 ^^
삼우 수봉dx 또는 럭셔리 순수요
겁을 줘가지구여...ㅎㅎ
양어장용으론 적극 추천드립니다....하루종일 던져도 피곤함이 없을겁니다....추천드립니다.....
전 양어장에서 씀 몸맛을 보기 위해 ㅋㅋ
수봉dx 알아보삼
낚시점 사장이 제 실력이 아직 안되서 추천을 안했나봄니다 ㅎㅎ
잦은 투척을 위해서는 가볍다고 능사는 아니더군요.... 가볍고 능청되면 밤새 잦은 투척시 죽습니다... 팔 아퍼서요..
저는 천작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요놈 3.2칸 사고 마음에 쏙들더군요... 가볍고 빳빳해서 앞치가 잘되고 고기제압력 좋구요...a/s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나오자 마자 구입해서 5년 넘게 쓰고 있지만 파손을 한번도 당해보질 않아서요.. 잉어향어 엄청 잡았습니다.. 제압력을 따지면 오히려 무게가 120g대의 여타 3.2칸보다 좋습니다. 천작은 105g이지만 폈을때 중심이 좋아서 그런지 90여 그램짜리 낚시대보다 가볍습니다...
남보다 2배이상 밑밥질 하는 스타일인데요.. 반뼘 정도 짧게 매고 밤새 앉아서 앞치기 합니다... 아마 단절대에서는 찾아 보기 힘든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접은 길이가 길어서 불편합니다... 저도 그래서 몇번인가 바꿀려고 했지만 좋다고 하는 여러 낚시대 만져 보니 저한테는 천작 만한게 없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밑밥질 자주 하는 스타일이라 가볍고 빳빳한걸 좋아해서 그냥 적어봅니다...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지만 중요한건 만져 보고 구입하시는게 최고 인듯합니다.. 저는 좋다고 해서 구입하면 막상 명성에 비해서 너무나 손에 않맞는 낚시대가 너무 많았기 때문입니다...
더 좋은것은 들고 흔들어 보는 거랑 떡밥달고 앞치기 해보는게 최선인거 같더라구요....
순수보다 아주 쬐금더 무거우면서 손맛은 훨씬 좋은대가 썬샤인 신미 입니다. 대신 디자인이 촌스럽구 초릿대가 비쌉니다
천작은 앞치기만 해봤는데 앞치기 무게감 둘다 좋습니다만 장절입니다.
디명은..... 본적두 없네요.^^
그다음 다이아명파나 디수파....좋은 낚시대 구입해 즐거운 낚시하시길
쓰셔야 더 빛이 나지 안나싶습니다.. 저같은 초짜한테는 좀 어울리지 안는것 같아서여...ㅎㅎ
케브라수파 추천하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이쁘긴 하죠!! 대나무같은!!
DX가 대나무였나!! 여튼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