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노지에서만 낚시하다가 요즘은 너무 더워 손맛터 몄번 갓는데요
낚시대 추천 좀 해주세요 2.6에서 3.2칸까지 한 4대 살라 하는데
근데 4대 까지 필요 할가 몰겟네여 손맛터에 잉어도 큰놈들 돌아 당기던데
지금 가진 낚시대는 부러질가 봐 걱정 돼서
하나 장만 할려구요
그리고 양어장에서만 쓸 지랑 채비도 좀 갈챠주세요
손맛터라고 갔는데 다른 사람은 잘 잡는데 저만 못 잡는거 같아요 제 채비에 문제가 있나봐요
고수님들 자세히 좀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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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권하고 싶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손맛터에선 낚시대가 떡밥사용으로 무겁지 않어야 좋은데요
현 사용하는 대가 무엇인지 알어야 쓸수있고 약하지 알수 있는데
저도 노지를 다니다가 관리형 저수지 , 양어장등등을 다니고 있는데
보통 많이 쓰는대가 32대(3.2칸)를 주로 쓰지요
겨울엔 하우스라서 21~25대를 통상 쓰고요
전 손맛으로 잉어를 선호하며 붕어를 좋아 하는데....
자리가 잉어터라서 ..... 전화 ,쪽지 주세요
비싼대는 잉어잡는데 별로....큰챔질도 아닌데 챔질에 맥없이 3번대가 부러져서 ....비씬댓가 했지요
연질대는 옆에 조사님 계시면 제맘대로 제동이 안되여 폐끼치게 되네요
중경질을 사용하고 있는데... 경질은 붕어잡히면 손맛이 없어서 처리했는데 또다시 36쌍포 자수정드림 샀는데 가격다운이네요
싼 보른,케브라대에 통초리대 써보세요 좋와요 (짧은대 말고 긴대로....33대하니 32대길이 되네요 )
양어장 등등에선 찌는 많이 다루마찌,반다루마쓰고있지요 보통 양어장,관리형 저수지에선 찌길이 60~70cm쓰지요
봉돌은 붕어의 경우 3-5호가 무난하고 잉어의 경우도 5-7호 사이면 무난하다고 봅니다.
찌맞춤은 바늘이나 낚시줄을 매지 않은 상태에서 낮케미를 꽂고 찌몸통 윗부분이 반 이상 올라와야 합니다.
즉, 일반 노지처럼 수평맞춤으로 해서는 좋은 조황을 얻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고민 만이 했는대 일단 드림 한대만 사서 시험 삼아 써 봐야 할거 같네요
찌는 그냥 낚시방 사장님 추천 해주는거로 하고요
모두들 더운 여름 몸 조심 하세여 ~~~~~~~
가벼우면서 손맛을 느낄수 있는대가 좋을듯 합니다(다이아나 드림....)
사용해봤는데 생각보다 가볍고 튼튼합니다.
너무 심하게만 강제집행하지않는다면 부러질일은 없을꺼 같습니다.
가격도 예전에 비해 많이 내려가서 "모 이 낚 시" 에서 할인된가격에 판매중입니다.
셋트로 맞추시면 보기도 괜찮더라구요.
채비문제는 글로 설명드리기엔 조금 무리가 있구요
양어장에 가시면 조금 예민한 맞춤을 하셔야 손맛을 보실수 있을꺼 같네요.
저는 바늘 빼고 두목에 맞추고 바늘달고 한목 정도 놓고 하고있습니다 ^^
경질이고 그러다보니 제압하는데는 문제는 없을듯 하구요.
그리고 무게도 3.2가 110g정도이니 가볍구요.
더구나 가격 참하지요.
머 대물대로도 할수 있겠으나 제가 보기에는 두루두루 쓰실려면 대물대보다는 가볍고 손맛좋은 녀석이 좋을듯합니다.
작대기로 고기 잡은들 무슨 재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