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것이 있어 대물**이란 낚시대 제조업체 전화를 했다. "네 감사합니다.***입니다."로 응답을 해야 정상아닌가? "여보세요"라 한다..전화한 사람이 확인해야 하는지... 수많은 사람이 전화를 할텐데....안타깝다...
친구에게 전화를 걸면 당연히 발신번호표시가 뜨고 이름이 저장되어 있어 받기전에 나인줄 알텐데
꼭 여보세요 이러는놈 있죠?
그노무 여보세요 좀 하지 말라고 얘기해야지 하면서도 정작 통화가 시작되면 용건 얘기하느라 매번 까먹어요 ㅋㅋㅋ
별것 아닌것 같지만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
회사 전화는 어떤 직원이 받거나 고객을 염두에둔 친절한 멘트로 응대 해야합니다.
이건 존중이 아니라 기본입니다.
궁금한것잇으면 못참는성격인지라^^ 낚시대소재에알아볼까하고 문의 한적잇는데요 ...
글쎄요 일일이 그조구업체 어디라고 밝히진않겟지만 한군데는 어이없는것이 1년 무상 as1회 무상수리 그조구업체에서 보증서를 모쇼핑몰 사이트에서 직접판매낚시대 화면에올려져잇어 봣구 그낚시대 조구업체 문의결과 as는 1회무상 1년 되는지 물어본결과 무상수리는 안돼고 유상 돈주고 고쳐야됩니다^^ 라고하고잇구요 이건머 고객 우롱하는건지 가지고 노는건지^^ 또한 수릿대 절번 가격물어보니까 잠시만요 하더니 옆직원하는데 얼마엿지?물어보는 소리가 들려서 정말 어이가 없엇습니다^^ 자기회사 낚시대 수릿대 가격조차 몰라서 옆직원한테물어본다는건 상식적으로 저사람이 직원인지 의문이들고 뻘로 저 조구업체 일하나 생각들고요^^ 또 그리고 모 조구업체 오래돼고 유명한 조구업체인데 전화해서 낚시대 몆톤인지 물어보니까 카본톤수에 대해 아시나요??? 비웃냥거린듯이 물어보던군요?저한테^^ 저또한 성격이 그리좋지않고 다혈질인관계로 첨에 정중이물어보다가 직원이란 새.끼가 비웃냥거린듯이 물어보니까 열받더군요^^ 참어이가없더군요 바로 거친목소리로막머라고해주엇죠 그러니까 죄송합니다 이러더군요 제가 그 조구업체 대표나 사장이엇으면 그런직원 바로 짤라버리겟습니다 그리고 대게 보면 고객센터 여성들이받는건친철하고요 문제는 여성상담사들말고 그조구업체 몆몆 뻘로일하는 싸가지없는놈들이 몆몆잇습니다 문제 참많지요
상대로 말을 나눌때 상냥한 목소리는 기본적인 예의이고
사람의 기본이고 그회사의 얼굴입니다.
그런 사안이 고루 갖추어 지지 않았다면 문제가 심각 하다고 봅니다.
특히 서비스업이라면 더더욱 빨리 시정하여 누군가 전화로 연결되어
상냥함을 선사 한다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우리 사회가 모두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저분한 회사 화장실을 보면 그 회사의 품질수준이 보이고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전화는 그회사의 미래가 보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개인 핸드폰으로 착신을 시켜 놓은것 아닐까요^ ^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무리 조언과 충고를 해줘도 못고치는 사람은 영영 못고칩니다.
영업을 하는 가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문전응대'인데요,
사람이 직접 찾아오지 않는 이상 문전응대의 첫번째 포인트가 바로 전화응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