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해봤자 찌서는거리는 27미터 안쪽입니다 밖에서 27미터 해봤자 정말 짧은거리 입니다 그냥 27미터 앞에수초든 수심이 적당한 지형이면 여기가 포인트입니다 없는사람은 못할꺼고 있는 사람은 할수 있습니다 장대가 없으신분은 이런곳에 관심이 없으니 짧은대 포인트 형성된곳으로 자리가 잡힐것이고 가능한 사람은 이런곳을 노리겠지요 이런자리는 경쟁이 덜 치열해서 주말꾼에게는 요긴한 낚시터가 되지요
밤새 비슷한 낚시를 한다면 48대 앞치기하는거보다 70대 스윙하는게 덜 힘들것같은데요?
장대스윙하는거 옆에서 보면 압니다 초차냐 좀던지냐 팅구는 포인트지점보면 답나오죠
60대요? 앞치기소리보다 적게 거의 소리안나게 스윙하신분 이 옆에 있으면 꼭 배우시길 바랍니다
60대 정도까지는 힘을 거의 안써도 되서 소리가 인납니다
질량보존의 법칙이라고 있죠.
아무리 가벼운 낚시대라도 6.0칸대 이상은 그 무게가 상당합니다.
그런 무거운 낚시대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그런데 그 데미지는 어떻할런지요....
낚시할땐 모릅니다.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하면서 인간은 엔돌핀 등 온갖 뇌 물질이 분비되어 거의 뽕? 상태니까요
저또한 5.2칸대까지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버겁더군요. ^^;
그냥 많은 조사님이 낚시하는곳은 되도록 피하고.....
4.0칸대 이하로 포인트가 형성되는곳을 선호합니다.
제가 낚시배울땐 3.6칸대도 긴대였는데......
긴대 선택은 낚시하시는분의 선택이겠죠.
낚시 배운지가 어언 60 여년이 지났나봅니다
국민학교 때부터 아버님 따라서 대나무 낚시대에 수수깡 꺾어서 불로 지져서 찌를 만들어 낚시했던 시절이었읍니다
세상사 변해도 너무 변해서 카본46톤이니 65톤이니 하는 경량 낚시대가 나왔읍니다
그 당시는 붕어는 바글바글하고 낚시하는 사람은 귀하던 시절이죠
시골에서 낚시하고 있으면 논,밭에 일하러 가는 사람들은 욕을 하곤 했었죠
저 또한 몇년전까지만 해도 20,22,25,27,30,33 대로 경남 일원으로 출조를 많은 붕어 얼굴을 보곤 했었죠
언제 부터인가 33대는 짧은대로 여겨질만큼 주변에서 40.45.47.50.60 대를 사용하다보니
조황이 않좋으면 대가 짧아서 그러나 생각이나더군요
지금은 작년에 40.45.47 대를 구입해서 운영합니다만 포인트 여건에 따라서 상황에 맞는 낚시대 길이가 있긴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어떤분이 말씀 하셨지만 주변사람 신경쓰지 말고 자기 스타일대로 즐기시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장대가 조과가 좋을떄도 있고 나쁠때도 있죠..앞에 수초 있는데..멀리 맹탕에 장대 쳐봐야 수초가 유리하겠죠.
전 52.63.67 정도 펴는데...펴는 이유는 취향 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대에 걸려 나오는 붕어를 상상하며 가까운곳 전투 낚시 보다는..
여유로운 낚시 ? 그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쏠채로 쏘면 정확한 포인트 잘 날라 가고..좋습니다. 전 장대도 스위벨 채비로 합니다.
쏠채를 개량해서 스위벨 채비도 ..긴 목줄 채비도 잘 날라 가게 해서 사용합니다.
제 사진이 메인에 걸려있네요 ㅎㅎ
장대...안써본 사람과 써본사람들..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유독 장대에서만 나오는 저수지가 있어요. 특히 가을철엔 유독 장대의 조황이 탁월합니다. 제 메인에 걸린 영상에서도...그 저수지는 긴대에서만 잘 나옵니다. 짧은대에서 꽝치시고 간분들 많아요.
제 주위 지인들..저 보고나서 전부 장대샀습니다. ㅎ
근데 60대까지만 ...그이상은 조과에 그닥 이였네요
제 기록 고기도 2.6칸으로 잡았습니다
무조건 긴대 핀다고 잘잡히는건 아니고
포인트 여건, 바닥 지형에 따라 대편성 하심됩니다
밤새 비슷한 낚시를 한다면 48대 앞치기하는거보다 70대 스윙하는게 덜 힘들것같은데요?
장대스윙하는거 옆에서 보면 압니다 초차냐 좀던지냐 팅구는 포인트지점보면 답나오죠
60대요? 앞치기소리보다 적게 거의 소리안나게 스윙하신분 이 옆에 있으면 꼭 배우시길 바랍니다
60대 정도까지는 힘을 거의 안써도 되서 소리가 인납니다
48대도 밥 갈아주기 싫은데 그이상 넘봐야 뭐하겠습니까?
긴대에서 잘나오면 짧은대도 잘나옵니다.
그러나 동절기, 배수기, 주변이 소란스러울때, 먼곳에 수초형성이
예술일때는 긴대가 필요할때도 있지만 그렇다고 짧은대가 안나올까요.
자꾸 곁눈질하다보면 즐기는 낚시가 아니라 어느순간부터 남을 의식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다른건 몰라도 장비만큼은 나의 성향에맞게 마이웨이 하십시오.
70대 초과부터는 다른 세계입니다 70대 초과로 구매고려하시면 참고하세요
남들 장대 피는거보니 괜히 나도 긴걸펴야 하나싶기도 하고 그래서 여쯉습니다
멋지더군요 60대를 앞치기로 던지시는데 ㅎㅎㅎ
좌대가 있다면 수중전 할 자리고 보이고 없다면 편한 연안자리만 보입니다
장대가 있다면 물빠진 상중류에서 짧은대로 공략하기 어려운곳이 보이고 짧은대만 있다면 그것에 맞는곳만 보입니다
남들 다 한다고 무조건 따라할 필요도 없고 안할 이유도 없습니다
제 경우 처음 섶다리로할때 장대로 갔다가 좌대 구매후 좌대가 앞으로 나가니 대 길이가 줄었다가 수중전을 하니 또 대가 길어졌습니다
본인 취향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제 최대어는 30대에서 나왔습니다
미끼를 최대한 멀리 던질 수 있다면 ..
하는 아쉬움을 안고 있죠..
루어할때도..플라이 할때도..
원투할때도..좀 더 멀리 던져보고 싶잖아요..^^
아무래도 소란스럽죠.
장대가 위력을 발휘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저도 수초밭만 노리고 40대 위주로 편성했는데...
요즘은 50대에서 70대가 주력입니다.
경제력 체력 실력 시력 모든것이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포인트때문에 욕심나기는 하는데요
그러나 거기물고기는 내꺼 아니구나 생각합니다.....
보트 탈때 수초같은게 있음 보통40대 기준으로 포인트 잡습니다.
맹탕칠때 걍 피고요
짧은칸으로도 고기는 잡는다는분들 많습니다
확률을 문의하셨기에 확률이높은건 맞습니다
긴대가있으면 포인트 공략이 넓어지는이유입니다
다른분들이 휭휭던지는건 신경안쓰는게 좋습니다
신경을쓰면서 낚시를 할이유는 없습니다
신경쓰이고 궁금하시면 긴대를 구입하면 됩니다
본인은 모르겠지만 돌려치기 윙윙소리 신경쓰이죠
옆거리 가까우면 짧은대 위축 됩니다
신경쓰인다고 자신에게 맞지않은 긴대 사나요
긴대를 사는것은 본인마음입니다
아무리 가벼운 낚시대라도 6.0칸대 이상은 그 무게가 상당합니다.
그런 무거운 낚시대를 자유자재로 다룬다?
그런데 그 데미지는 어떻할런지요....
낚시할땐 모릅니다.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하면서 인간은 엔돌핀 등 온갖 뇌 물질이 분비되어 거의 뽕? 상태니까요
저또한 5.2칸대까지 사용해봤는데 솔직히 버겁더군요. ^^;
그냥 많은 조사님이 낚시하는곳은 되도록 피하고.....
4.0칸대 이하로 포인트가 형성되는곳을 선호합니다.
제가 낚시배울땐 3.6칸대도 긴대였는데......
긴대 선택은 낚시하시는분의 선택이겠죠.
장대 치실때 제발 투척잘 하신다면 쓰세요...
앞치기 안되서 스윙 하시는데 투척하고픈곳
안들어간다고 수십차례 풍덩풍덩 투척 하시고
제자리 들어갈때까지 하시는게 욕나옵니다.
수십번 던져서 한번들어가면.. ..
그게 장대운용하시는 건가요? 민폐일뿐이라 생각됩니다
국민학교 때부터 아버님 따라서 대나무 낚시대에 수수깡 꺾어서 불로 지져서 찌를 만들어 낚시했던 시절이었읍니다
세상사 변해도 너무 변해서 카본46톤이니 65톤이니 하는 경량 낚시대가 나왔읍니다
그 당시는 붕어는 바글바글하고 낚시하는 사람은 귀하던 시절이죠
시골에서 낚시하고 있으면 논,밭에 일하러 가는 사람들은 욕을 하곤 했었죠
저 또한 몇년전까지만 해도 20,22,25,27,30,33 대로 경남 일원으로 출조를 많은 붕어 얼굴을 보곤 했었죠
언제 부터인가 33대는 짧은대로 여겨질만큼 주변에서 40.45.47.50.60 대를 사용하다보니
조황이 않좋으면 대가 짧아서 그러나 생각이나더군요
지금은 작년에 40.45.47 대를 구입해서 운영합니다만 포인트 여건에 따라서 상황에 맞는 낚시대 길이가 있긴합니다
그러나 위에서 어떤분이 말씀 하셨지만 주변사람 신경쓰지 말고 자기 스타일대로 즐기시는게 맞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전 52.63.67 정도 펴는데...펴는 이유는 취향 저격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대에 걸려 나오는 붕어를 상상하며 가까운곳 전투 낚시 보다는..
여유로운 낚시 ? 그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쏠채로 쏘면 정확한 포인트 잘 날라 가고..좋습니다. 전 장대도 스위벨 채비로 합니다.
쏠채를 개량해서 스위벨 채비도 ..긴 목줄 채비도 잘 날라 가게 해서 사용합니다.
장대에서 나오는 손맛이 또 다르거든요 짧은대는 카랑카랑하다면 장대는 묵직하게 끌려나옵니다
물론 장대라고 고기가 더 잘잡힌다는 보장은 없습니다만 요즘 외래어종의 영향과 인파가 몰리는 탓에 아무래도 예민해진 붕어들이 연안과 먼곳에서만
입질이 들어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장대...안써본 사람과 써본사람들..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유독 장대에서만 나오는 저수지가 있어요. 특히 가을철엔 유독 장대의 조황이 탁월합니다. 제 메인에 걸린 영상에서도...그 저수지는 긴대에서만 잘 나옵니다. 짧은대에서 꽝치시고 간분들 많아요.
제 주위 지인들..저 보고나서 전부 장대샀습니다. ㅎ
근데 60대까지만 ...그이상은 조과에 그닥 이였네요
돌려치기소음 옆사람한테 진짜 스트레스이더군요
장대요?앉은자리봐가면 던지는거죠 조과랑 상관없습니다
앉은자리는 짧은대 포인트인데 장대금방사왔으니 던져보는사람많아요ㅎㅎ주위에 심리
저는 187에 97키롭입니다
장대잘다뤄요.근데 현장가믄 한분도못만나ㅋ
전부 슝슝
그냥짧은대던져요ㅋ
낚시대는 4.0대가 마지노선 입니다
장대로 하면 고기잡는게 좀 나은가 하고 질문하신거 같은데.. ㅎㅎ
수초 넘겨 쳐야 하는 포인트는 장대가 유리할것이고..
굳이 수초 안넘겨도 되는 지형은 짧은대가 유리 할 것이고..
낚시하다가 주위에서 장대 휘두르는 소리 나면.
와~~~~ 하면서도.
그냥 제낚시를 즐기는 편이라 ㅋㅋㅋ
근데 터가 쎈곳 대물터에선 장대 휘두르는 소리도..
어쩔댄 엄청 크게 들려서 약간.. 당혹 스럽긴 합니다만.
본인들의 낚시 스타일이고 각자의 만족이니.
내낚시만 집중해서 하는게 좋겠네요^^
그런데 붕어는 짧은대에서 나온다는,ㅎㅎ
반대로 줄을 짧게 맨 사람은 소리가 안납니다
그 차이에요
저도 장대 소리 안납니다
왜냐면 실력은 없구 던지고는 싶고해서 줄을 많이 짧게 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