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모제조사 낚시대 쌍포를 구입했습니다
30대 사양이 107g으로 싸이트에 올려있습니다
근데 최근에 무게를 측정하니까 116.59g, 121.37g입니다
(구입당시에는 자료를 믿고 측정을 하지 않았음)
판매사(제조사 직영)에 전화하니까 모든 물품은 오차란것이 있다는 말로 끝입니다
물론 오차란 것이 있지만, 이건 너무심한 오차 아닌가요?
"갑"질하는 이런 행태를 어떻게 처리하지요
*자동차는 인증받은 연비에 하자가 있으면 리콜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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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유독 낚시인들만 호갱인것같아 씁쓸하네요
소비자단체 또는 그에 준하는 일을 하는 단체가 있을겁니다
소비자의 불만을 대변하고 개선을 유도하는 단체를
찾아 협조를 구해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모 oem 낚시대는 수정하기도 하더군요
그 낚시방 정직하더군요
전는 앞마개 빼고 실측했고요
예로 다이와 청명프리미엄은 뒷마개 포함
제원무게와 차이가 거의없습니다
국내조구사는 뒷마개 제외하고 무게를표시하죠
마개무게가 만만치않습니다
실측 21g이 오버한 107g이 나와 교환하러 갔다가 똘아이
취급 받고온적 있습니다
Dif낚시대 그후로 처다도 안봅니다
Dif는 동춘v만 그런게 아니기에...
그것도 일괄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어쩌다가 반대의 경우도 있다는.
공산품이 농산품보다 못한게 낚시대 입니다.
걍 그려러니 하고 쓰는것 외에는 알면알수록 뚜껑이 열립니다..
소비자가 필요필요한서 구입한건 맞지만
홍보 시 비중 무게 카본 함량등등
맞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아 과장광고 이거 아니하고
신중하게 들어보고 만져보고
확인해 본후 구입하셔야 할듯 합니다
그건 소비자의 권리 닌까요~~~
같은칸수 구입 색상이 틀렸던 낚시대도있었고
길이도틀린 것도있더라구요~~~
해결 방법 확인밖에없는데
한두데도 아니고 음~~~~
바꿔져야 합니다 조구회사 모두
잘하는곳 도있겠지만 ~~~~서도
거의 맞는대로 보면됩니다...국내 조구사는 확실한곳 빼곤 무게가 차이가 많이 납니다...
윗글을 보니 같은 칸수의 차이가 넘무 많군요 2-3그람이면 괜찮은데..제조사 제원상
무게와 거의 일치 하는곳도 있습니다...다른곳은 제원 무시합니다...구입후 실측 하지요
제 생각에 뒷마개가 무게를 높이긴 하지만
바란스 측면에서는 앞쏠림을 완화시켜줄테니
실제 앞치기나 챔질에 긍정적인 부분도 있는거 아닌가요?
제조사들의 모럴헤저드를 옹호하려는 의도는 절대아니고,사용하는 조사들 입장에서 생각해 봤는데
고수님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그렇다보니 그걸 악용하는겁니다
3.2대 130그람짜리 110그람 써놓고 가벼운척 고급인척 제원표 올려놓고
설마 누가 저울사다 달아보겠어? 하는거 같은데 저는 달아봅니다
10그람 안짝은 그런갑다 합니다만 3.2대기준 20그람차이면 20프로 차이입니다
이건 오차가 아니고 오만이죠
이런꼼수 쓰는집이 제가알기로 3집이 있는데 공교롭게 3집다 장사가 잘됩니다
한집은 물새는거로
한집은 대충찍어팔고 as잘해주는거로
한집은 디자인 이뿌게 뽑아서
인기 무쟈게 끌죠
정직한 집이 인기가 없나봅니다
제원표 그거 사기입니다 믿지 마시길 바랍니다
계네들 그런그람수로 낚싯대만들 기술도 없는 분들 입니다
낚싯대만드는거보면 ..
참 할말없을정도로
길이 중량은 얄짤없이
거의같습니다..
크레임 거는게 정상인데,
우리나라 인식이좀 잘못되긴 했네요
제원과 틀리다면 분명 오차 맞습니다
불량이란 소리죠..
실측무게와 제원상무게 그리고 캐스팅때의 무게가 틀려집니다....^^결론은 캐스팅인데 경질이면 앞쏠림과 무게감은 무조건 발생하니 거기다
바란스 못맞추고 제원보다 무거운 경질이면 그 조사분은 모르면서 골병드는거죠...큰 판매점이 문제죠..^^ 팔기위해 조구사에 찍어내라하니
그러면서 활인..판매점들이 마진이 있는 조구사 물건팔지, 마진 없는곳 안팝니다..월님들 잘 간과 하시길...핸섬님 말씀도 맞으나 개네는 중층에
특화되어 낚시대가 그렇게 흘러갓고... 우리는 올림에 특화되어 떡밥말고 뭔 대어니 해대면서 무거운맞춤에 일본애들 3배에 가까운 거리를
던져내면서 낚시는 점점 장비가 늘어가면서 짐만 한차, 완전히 대 필려면 이삿짐 노가다죠...이렇게 만든, 이권에 물든 프로****조구사들은
특히 상용 FTV 반성해야합니다...앞으로 대한민국에 10년지나면 이 노가다 낚시를 지금 10대들이 할까요...대 몇대가지고 욕심없는
누구나 접할수 있는 낚시로 빨리 돌아가야지요...제가 오버했네요...조구사들이 앞으로는 기본을 지키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이상하게 흐르지 않으면 되겠죠
절대 안씁니다 ㅎㅎ
체블2 32대 105g인가 그런데.. 2대 구입후 마개 다빼고 저울에 올려보니 120g이 넘더군요 ㅋㅋ
2대 모두 같은 무게였으면 쌍포 앞치기할때 이질감이 없어서 괜찬았을텐데
1대는 120g이 확 넘어가고 1대는 110g이 확넘어가니
쌍포펴면 왼쪽대는 가볍게 들어서 던지고 오른쪽 던지려고 들면 헉~ 소리나죠 ㅎㅎ
그이후론 dif 쳐다도 안봅니다 ㅎㅎ 아무리 비싸고 좋던간에 생산공정이 그만큼 차이가 많이 난다는거니깐요 ㅎㅎ
요즘 낚시대 만들면서 수입산 최고의 몇 톤 카본으로 만들었네...하는 말들이 있는데요...글쎄요..
소비자들은 그 사실은 죽었다 깨나도 모릅니다. 진짠지 뻥인지...그냥 제조사에서 그렇다고 하니 그러려니 하는거지요.
그 낚시대 제조 카본 원단이 진짜로 값비싸고 질 좋은 높은 톤 수의 원단으로 제조 된건지 국과수 같은 기관 등에서의 감식이 시급하지 않을까...합니다.
다만, 그 낚시대 소개한 내용에 무게에 대한 오차를 몇 %라고 했고, 그 오차 범위 내에 든다면, 컴플레인 할 수가 없습니다.
거의 없을껍니다
헉소리날정도로 느끼신다는건 과장일듯하고,
다만 제조사에서 표기를할태 최소100대정도 중량테스트는하고,평균값을 제원에표기하고 오차있을수있다는 문구 하나만 넣어줘도 좋을꺼같습니다 도장두게에따라 10~20은날수있는 범위라보입니다
수천만원주고산 차도 다틀립니다ㅋㅋ
하지만 한마리만물어님...그건 아닌듯요...그 10g~20g 그차이가 고급
대의 고가대의 차이냐 아니냐인데 거기서 속이는 제조사는 매장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까 속이는거죠.. 나쁜기업은 팔아주지말야 되는데 낚시대포럼방
그쪽 조구사 방에가면 판매담당 광고담당 선전하며 그래도 좋다고 선전
들하고... 호구 소비자만 골라내서 먹고사는듯 싶어요
10-20그람 차이나면 크게 느낍니다....거의 20그람이면 32칸서는 20프로 오버인데 휨새나 대탄성이용시도 같지않은 힘을 써야하지요..
20그람 오버면 고가대에서 솔직히 사기판매죠...^^제원을 적지말고 니네가 무게를 평가하라 하던지..그리고 가격도 조사님들이 평가하라하던지요....^^
방송에 내보낸다고하면 나서서 도와주는 분이 몇분될까요?
전솔직히 10분도 안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깔거면 진짜 나서서 제대로까면 됩니다
여기서 이런글 써봐야 조구사들 그냥 웃습니다
제가 그런경험을 했지요 그게 천류였으니깐요.
모든 조구사 한번쯤 당해봐야 소비자의 무서움을 알지 백날 여기서 써봐야 답없습니다
위에 넘 예민한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네요.
참 기가 막힙니다.. 요즘 추세에 대 한질 장만하려면 돈이 얼만데요.
제가 피곤해 그런가 은근히 승질나는군요.
그정도 오차가 허용된다면 싸구려 130그람짜리 잘뽑아 110그램에 뽑고..
고가의 낚시대 105그램짜리 125그램에 써야 한다면 정당할까요?
5프로 이내오차여야 한다고 봅니다..
20그램차이... 낚시좀 했고.. 무게가 가벼운 고가대를 구입하실정도면 민감한게 아니라 느껴야 하고 느껴져야 합니다..
그만큼 재료를안쓴거다 라고 해석해야되겠죠?
재조사에선100람에대한 가격을 받아야되는데
재료를 덜쓰고 이윤남겻다고 볼수도 있는겁니다
허나 110이나온다면 재조사에선 마이너스겠죠?
카본90에도장10 이들어가야 되는데 카본80에도장10 이들어가서 대가약하게나와 뿌러진다면? 소비자는 또쌍욕할겁니다 재료덜쓰고 돈남기고했다고따지고 들분들 많을껄요?
생각하기나름입니다
또 예시로 치킨을삿는데 500그람이 정량인데 450나오면 기분안좋고 따지려들겟죠? 반대로550 그람으로받았다 재수 땡잡앗네 이런분들이 대다수... 아닌가요
닭50그람더왓네요 가져가세요 이런분 아직 못봣습니다
낚싯대 설계할때 각 절번마다 굵기.두께.길이 가 정해져서
발란스.앞쏠림.휨새 등이 정해지는것입니다
카본이 통닭처럼 많이들어가면 좋다는게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20그람 손으로 못느낀다 하시는분들
4.0칸기준 190그람짜리랑 210그람짜리 는 가격도 두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냥20그람이 아니죠 7.2미터로 길게 펴놓은 20 그람을
한쪽 끝에잡는건데 차이 많이 납니다
재조사중량 100 이라칩시다 미달되는거도 불량아닙니까 그래따지시면? 덜쓴거죠 더가벼운건용납되고 쪼매무거운건 용납안되는거네요 그리쓰시려면 도장안한대를 구매하셔서 쓰세요 오차거의 없을껍니다
무게란 도장까지 다 된 완제품을 말하는거죠..앞마개는 부수적이고 뒷마개는 낚시대 사용시 필수부품이니 조구사에서
도장까지는 제원이 맞아야하고 현시대에 그 무게측정은 국민학생도 하는데 조구사는 뭔지요.. 뒷마개는 필수품이니 무게 넣고 안넣고는 조사님들이 정하는거죠..
세상은 모든것이 약속입니다
법도 사람사이에도 지켜야할 약속이죠
모든 사고와 범죄는 그걸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작게는 다는사람에게 민폐를
크게는 다리가 무너지고 백화점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이정도 쯤이야 하는 아니한
사고 방식이에 큰사고가 나는것같습니다
술한잔정도야 어때 음주운전에 살인자가 될수도...
나와 내가족에게 안일어나란 보장 없지요
개인이든 기업이든 약속을 지켜야 하고,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이해 당사자간에 정중한 사과나 해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0g~20g의 무게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하신 분도 있지만, 제조사에서 제공한 제품 규격을 믿고 소비자가 선택하는 것인데, 좀 더 크게 표현하자면 "소비자 우롱"이지요.. 낚시대 가격이 한두푼도 아니고,,,또한 낚시대의 자중(자체 중량)이 낚시대 가격을 결정하는데 많이 기여됩니다..떡밥 낚시를 하다 보면 자중 차이로 오는 느낌이 확연히 다릅니다. 어느 분도 말씀하셨지만, 한국의 조구업체가 일본 업체의 낚시대 제조기술이나 기업 신뢰도는 쉽게 따라 갈수 없습니다. 따라갈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우리나라의 대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소비자를 현혹해서 돈만 벌으면 최고라는 풍토는 반드시 사라져야, 우리의 아이들이나 손자들이 편하게 살수 있습니다.
제가봐도 낚시인들이 호갱인것 같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고민을하게 하내요
물론 소비자보호원, 공정거래위원회 등등에 민원을 제기할 수 있구요
더 나가 민사소송도 제기 할 수 있지요
소비자에게 허위자료를 제공하여 판매하는 것은 많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이지요
- 일단 제조사에 설명을 요청할겁니다
낚시대도 그렇군요...
아...그렇군요. 무게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전혀 몰랐습니다. 진짜 제원에 나오는 무게대로 나오는 줄로 알고 있었네요.
저는 낚시대를 구입할때 무게가 가장 중요한 요건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낚시대를 관리형과 노지로 나눠서 가지고 있고
관리형은 떡밥낚시용이라 매우 가벼운, 비싼 낚시대를 사용합니다.
노지형은 살짝 더 무겁더라도 튼튼한 것을 사용하죠. 그렇다고 해서 아주 무거운 것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즉 더 비싸더라도 조금이라도 가벼운 것을 사용합니다.
저만 그런가요?
가벼운 낚시대가 제일 비싸지 않나요?
10~20g 차이라면 가격이 더 비쌀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진짜 그런거라면 이거 소비자 기만을 넘어서서 사기입니다.
왜 사기냐?
낚시대에 있어서 무게는 가격에 영향을 많이 주는 포인트이기때문입니다.
그런 포인트를 속인다면...........이건 사기입니다.
지속적으로 이의제기를 해야겠군요.
앞으로 낚시대를 얼마나 더 구입할지 모르겠지만, 잘 따져보고 구입해야겠군요.
이런..나쁜....
제가 우기면 어의가 없겠죠. 낚시대 약하다고 홍보하는 장사꾼들은 없으니 제원표믿고 사는건데 20그람씩 차이나면 사기라고 생각합니다.
20그람이면 무게차이 많이 납니다. 보골28과 수파29칸 들어봤는데 차이가 안난다면 좀둔한거지요. 수파29는 5.04로 표기돼있네요....웃기는 짬뽕이네요
20 그램 차이가 난다면
신경이 마비가된 사람이 아니라면
현저하게 느낍니다..
20 그램 이라는건 단순 그슬 손에 쥐어서 느끼는거 하고는 전혀 다른겁니다..
길이 곱하기 무게이기 때문에 그 20그램이 어느 부분에 치중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50그램으로도 느낄수 있는겁니다..
현실적으로
20그램 차이가난다면 그거는 싸구려 낚시대 이지요..
제가 헉 소리난다에 과장되게 말한거라 하는데... ㅋㅋ
양어장 떡밥 낚시할때.. 집어 시작하면 한대당 100번은 넘게 던지고 챔질하는데..
거기에 고기는 100마리는 넘게 잡아서 5단 살림망 다채우고
하루종일 낚시하면서 10g 차이만나도 헉소리 나집니다.
둔하거나 고기를 한마리도 못잡아서 낚시대 들일이 없으면 못느낄수도 있겠죠.
한마리만물어라님....
도장 무게로 10~20g? 이요? ㅎㅎㅎ
요즘 낚시대들 대부분 증착도장이라 도료와 코팅제까지 모두가 5g이 안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차량도장도 아니고 낚시대 도장은 무게가 거의없습니다.
치시겠습니다 ㅎㅎ
저희제품은1그람의 오차가 없습니다 하시고
56칸60칸 쉴세없이던지는제가 비정상인가봅니다ㅋㅋ
낚싯대구매하실대 전자나노저울가지고 가세요 더가벼운거뽑으시구요
전자저울 몇푼안하자나요? 꼭 구매하세요ㅋㅋ
보여집니다.정기적으루 전자 저울 검교정을
받고 사용하시면 국제 표준에 인증이 되어야
근거자로가 되듯.
조구업체들 지네들이 갖구 있는 저울들
정기적으루 검교정 받는 곳이 없거나
하지 않은 줄 압니다.
돈이 들어가니 영세 기업에선 생각두
못하는 경우 많은 줄 압니다.
더구나 일반 줄자 또한 온도나 습도에 따라서
변할 주도 있다라 생각이 듭니다.
조구사에서 전수 검사나 실측정이
환경적인 요건이나 사용하는 줄자나
저울 모두 검정을 받고 나서 모든 조건
동일하게 만든 후 측정을 해야 맞다라구
보여집니다.
설계만 잘하면 머하겠습니까?
컴두 오차가 있는 상황에서
측정 장소나 측정기가가 동일하지
않는데.
그것두 국제 표준에 맞춰서 측정 후
open하는 것이 맞는데.
넘 조구사 맘대루 국제표준을 정하니
설계 따로 생산 따로 갈 수 밖어 없는 듯
싶네요.
한마리만물어라님이 이상한것같은데 왜 남들말은 안들으려하고 본인말만 말이라고하며 나중엔 비꼬듯말하시는지요..
낚시대 제원하고 차이얼마안나는 낚시조구사도있어요
차이많이나는 조구사가 잘못된게 맞는거지 그걸 뭘 옹호하시나요
낚시대 이야기하는데 치킨이야기는 왜나오는건지....
그냥 딱 팩트만 봐도 제원은 이렇다~ 써놓고 차이가 심하게나면 그게 문제지 더이야기할것도없구만
멀그렇게 비꽈서 댓글쓰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
그럼 한마리만물어라님도 저울가지고가서 꼭 20그람이상 차이나는 무거운대로 꼭 구입하세요~
조금의 오차도용납하지 안는다는
조구사들의 미사여구
1%의 오차가 생겨도안되죠
오차가 생긴다는것은
제품을 생산할 자격이없는 회사입니다
합리화 시도가 너무 어설프네요
무슨 낚시대에 도료를 몇십그램씩이나 발라댑니까? 자동차처럼 파우더 바르고 그 위에 덧칠합니까?
도료에서 오차가 몇십그램 차이가 난다면 도대체 전체 도료를 얼마나 바른다는 건지 ㅋㅋㅋ
대충 오차를 아주 넓게 잡아서 50% 라고 쳐도 도료 무게만 수십그램이네요.
낚시대 무게가 다 도료 무게가 되겠네요.
그리고 대가 길면 길수록 무게에 예민해지는 건 당연한 겁니다
300그램짜리 1.5칸대랑 200그램짜리 4칸대를 접고 가운데를 들면 당연히 300그램짜리가 무건게 느껴지지만 펼치고 끝을 잡고들면 4칸대가더무겁게느껴지는 건 당연한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10ㅡ20그램 차이는 꽤 크게 느껴지는 거고 여러번 반복되면 그 차이는 더욱더 크게 느껴지는 게 당연합니다.
물론 밸런스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무거운데 억지로 밸런스로 커버하려고 만들면 위쪽이 그냥 나가버리겠지요.
가벼우면서 튼튼하기 위해 고가의 고급제품을 사는 건데 무거운 게 뭐가 문제냐는 논리는 정말 어이가 없네요.
제원보다 가볍고 튼튼하다고 해서 뭐랄 사람은 없습니다.
낚시대 무게는 순수 무게 + 거리(낚시대 길이) 무게로서 차이를 느끼지요
10g +1m와 10g+ 5m를 비교해서 들어보세요
느끼는 사람이 달인아니라 못느끼는 사람이 감각이 좀......(비하는 아닙니다)
그래서 약간의 무게차이도 느끼게 되지요..
무게+거리도 아니고 무게*거리도 아닙니다.
거리에 따른 무게는 변하지 않습니다. 길다고 해서 무게가 변하느냐? 절대 아닙니다.
그럼 120g 짜리 낚시대가 왜그렇게 무겁게 느껴지는 건데요?!
답은 힘의 집중에 있는겁니다. 펴 놓으면 무게가 뒤에 지지부분 손끝의 지지부분 2부분에 집중되니 그런거지요.
펴나 접으나 중력가속도 9.8G는 같이 작용하는겁니다.
무게+거리도 아니고 무게*거리도 아닙니다.
거리에 따른 무게는 변하지 않습니다. 길다고 해서 무게가 변하느냐? 절대 아닙니다.
그럼 120g 짜리 낚시대가 왜그렇게 무겁게 느껴지는 건데요?!
답은 힘의 집중에 있는겁니다. 펴 놓으면 무게가 뒤에 지지부분 손끝의 지지부분 2부분에 집중되니 그런거지요.
펴나 접으나 중력가속도 9.8G는 같이 작용하는겁니다.
무거운 대라도 바톤대가 굵으면 굵을수록 앞쏠림이 적고 투척하기 편하다고 하죠?
그건 바톤대의 굵은 면적이 손에서 힘의 집중을 분산시켜주고 밸런스가 뒤쪽에있기 때문입니다.
알려면 제대로 알아라..
중력 가속도는 1/2 *9.8* t 자승이다..
다시말하면 4.9 *시간의 자승이 가속도인것이다..
빙신이 꼬올깝을 떨어요..ㅎㅎㅎ
그리고 여기서 중력가속도는 왜나오냐?
아는체좀할려고 꺼낸거 같은데..
너 임마.. 거리에 따라 무게 다르지 않다면
3 메다 나무가지 끝에다가 100 그람짜리 돌을 매달아서 들어보고
다시 그돌을 손 까까운 쪽에 옮기고 들어봐라..
이 멍청아!..
중력가속도.. 이거 내가 모르는줄알고
엉터리로 주절거리나본데..
이 무식한 놈아..
알려면 제대로 알아라..
글구 여기서는 그런 이론이 왜나오냐!
애비가 똥개면 자식도 똥개..
할아버지도 똥개다..
무식한 놈이라서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