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 제원과 맞는 대가 있기는 한지 의구심이 들 정도로 제원과 별개로 놉니다..
낚시 하시는 분들이 더이상 조구 업체에 낚시질 당하지 말고 제원과 다른 낚시대를 받았을때
소비자 보호센터나 그런 비스무리한 데 신고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교환 받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모르고 또는 알면서 감수 해 가면서 사용 하는
모든 낚시꾼들을 위한 생각에서 그리고 심하게 사기의 수준에까지 이르는 일부 몰지각한 조구 업체의 각성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하루이틀도 아니고 제원과 틀리다는 말이 나옵니다.
무게 기럭지는 고사하고 대중에 한절만 무늬가 다른데에도 알수 없는 이유로 무언가를 마추기 위해서 그렇다고
서비스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많은 분들이 모르고 사용하고 또는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사용하고 어느 업체 할거 없이 다 그러니까 막말로
그늠이 그늠이라서 사용 합니다.
이런 유사한 사례로 신고를 접수 할수 있는 단체나 또는 신고 하셔서 결과를 보신분이 있으시다면
답변 부탁 드려 봅니다..
어서 빨리 무게 기럭지 맞는 낚시대만이 살아남는 날이 왓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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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참조만 하세요.
낚시대 구매후 길이와 무게 둘다 다르길래 그냥 쓰려다가 유난히 앞쏠림이 심해 업체에 전화,
제원에 안맞아요 교환해 주세요 -> 안됩니다.
왜 안되나요 -> 원래 그럽니다.(이거 자동차 a/s 들어가면 많이 듣는 말이죠 ㅋㅋㅋ) 네 ^^
주위분꺼까지 실측 사진찍고 지인변호사 통해서 팩스로 과장광고이니 교환해 달라 내용 보내고 다시 전화,
교환해 주세요 -> 네.
낚시대 교환. 다시 온 낚시대 역시 무게가 더 나가네요. 다시 전화,
제원에 맞는걸로 교환해 주세요,
제원에 맞게 못만들꺼면 환불해 주세요.
" 환불해 드리겠습니다 " ^^
기술이라도 안되면 싸게라도 팔던지......
저도 첨에 소비자보호원에 과대 허위 광고로 신고할랬는데,
세상사 귀찮고 가만히 있으며 떡이나 얻어먹자는 주위의 심보에 제꺼만 환불받고 끝냈습니다.
제원뿐만 아니라 신공법이 진짜 적용되었는지, 진짜 40톤 50톤 카본인지 이거 머리 좀 굴리면 생각보다
깔수 있는게 무궁무진 합니다^^
업체명 들먹이며 까고 싶은데 그 낚시대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욕먹기도 싫고 그냥 가만히 있을려구요..
소비자보호원에 일단 알아보세요.
도움이 될수 있는 답변을 얻으실수 있을겁니다.
그런 발품만으로도 님에게 낚시대 선택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
저도 제원을 밑바탕으로 사용기도 찾아서 참고해서 낚시대를 구입했는데 실제 제원과 맞질 않으니 찝찝할 따름입니다.
어찌보면 자동차 연비와 비슷할까요?? 공식적인 연비는 리터당 몇 키로인데 실제로는 공식연비보다 잘 안나오죠 ㅡㅡ;;
주행환경이나 운전습관등등....그렇다고 차량의 제원을 속일 수 있을까요 ?? 그건 아마 다른 자동차회사한테 맞아 죽을듯
싶습니다. 서로 선의 경쟁을 해야 좋은 제품 좋은 서비스가 나오는건데 현재 조구업체들은 오로지 만들어서 팔기에만
급급하니 제원이야 10프로 안팎의 오차는 그냥저냥 통과 ~ 라는 왜 ? 가격 때문이겠지요. 만들다 보면 정품보다
약간의 불량이 더 많을거 같습니다. 뽑기운이 이지요....만약 약간의 불량을 다 버리고 오로지 정품으로 된것만
만들어 시중에 내놓으면 가격은 아마 지금보다 2~3배는 비싸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약간 불량을 일단 내놓고 설마 내놓은 낚시대가 전부 불량으로 a/s는 안오겠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팔고나서
사후는 대충대충 ? a/s 받아봤자 운없으면 또 불량품으로 교체되는....그냥저냥 제 넋두리입니다. 이런생각이들어서...
일반 공산품처럼 틀에 넣고 찍어내는 형태가 아니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아마 도자기처럼 장인의 혼을 담아서 몇번이고 정확하지 않으면 페기하고 만든다면 낚수대 한대 100만언도 더 할껍니다..
절대로~ 제원에 100프로 충실할 수 없습니다..막말로 한 마디마다 도장할때 0.3초식만 더 스프레이 하면 아마 5~ 10그램 더나갈껍니다.
수작업으로 제작을 하는데 어찌 100퍼센트 같을 수가 있습니까?
기존 제원에 5% 내외로 측정치가나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글을 올린적이 있었는데 구매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낚시대 길이 부터 무게 , 도장까지 너무도 맘에 들지 않을 정도로
광고하고 틀린겁니다...전화 통화 하고 어처구니 없고 무책힘한 말투의 답변에 너무도 화가나서 몇시간 걸리는 도로를 달려
공장으로 찿아가 환불 요청 하였더니 전화 내용하고 똑같은 말......차에 있던 낚시대 꺼내와 사장님 앞에서 땅바닦에 팽겨치고는
발로 팍!팍! 밝어 놓고 그냥 와버렸습니다...그 이후로 낚시대 구매시 아주 조심 스럽고 까칠해 졌습니다.
제 생각에는 어느정도 제원에 맞추어 제작을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쁜늠들이네요 , =-= .. 낚시대살때 조심해서 사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