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조구사/유료터 사장님들 필독!!!

요즘 추잡스런 빙다리 도둑들 때문에 낚시인들이 낚시장비 널어좋고 단잠 청하기가 겁납니다. 여러 도난 경보기를 물색해 보았는데 개방된 낚시환경 여건상 그러한 기기들은 허점이 아주 많더군요 뒤꽂이 부분 안에 자석을 넣고 낚시대 손잡이 안에 철핀을넣는 FOP미라클 무받침틀있죠? 사용자 설정으로 자석이 떨어지면 경보음나도록 출시되는거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추가기능으로 자석 안떨어뜨리고 통째로 들고 갈 수 있으니 자전거도난방지기(가격얼마안함) 처럼 진동센서까지 2중 보안장치까지 하면 근거리에서 안심하고 단잠이라도 할 수 있지않을까요??? 이러한 보안시스템까지 겸비한 받침틀이 출시 된다면 아무리 비싸도 지를 것 입니다. 아니면..... 개 한마리 훈련시켜서 말뚝박아놓던가요 ㅎ 추가로 관리형 저수지사장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손님유치한다고 잉어 향어 방류니 뭐니 이런 문자발송 마케팅은 너무 식상합니다 안심하고 찾아갈 수 있는 유료터를 만들어 주셔야죠. 분실보험이라는 명목상 추가금을 더 받으시고 사각지대없이 카메라 설치해서 상황실에서 감시를 해 주시던가 아니면 몇번 자리 어느 손님이 잠시 자리비우겠습니다 라고 보고하면 그 자리 만큼은 책임져주세요 시간당 5천원을 받으시든가요 당신들 영업장에 방문한 고객들입니다. 분실사건 일어나면 그 손님 다신 안 찾아갑니다.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주간 최대조회/주간 최대 댓글 보내주세요 여러분) 댓글 안달면 도둑!!!!!!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