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대물대 총 32대 사용중입니다...
무게감은 생각보다 가겹다고 할수 있겠는데...52대 까지 앞치기 그냥 할만합니다...
제압력 투척력 해보지 않음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나름 갠찮아요...
고기걸어 부러진적 없으나 찌마춤 하다 48대 2번대 한번 부러졋는디 무료에이에스 이거 디게 기분조아요
디자인을 넣는 대신 투명도장을 했는데 이부분에서 디자인에 실패했다는 평을 좀 듣는 편입니다.
앞치기 백발백중 입니다. 즉 허리힘이 강력 하다는 뜻이죠.
평생 A/S 라고 나광진씨가 보장했는데 두고보면 알겠죠.
현재 쓰시는 분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케블라사를 감아서 카본사의 파단강도를 극복했습니다. 수초사이에서 마음놓고 당겨도 된다는 뜻인데
이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수초 넘겨친 대편성에서 덩어리급 십수마리 입질을 받아 한마리도 못끌어내고
다 터트리고 낚시대 부러트리고 한 경험 때문에 조사대물대로 바꿨는데 48대 바닥걸림 상황에서 낚시대를
부러트려 보겠다고 뒤로 두걸음을 물러서서 있는힘껏 채봤는데 4호줄이 나가더군요. 한번의 경험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일단은 합격, 그리고 사용자들의 평가가 너무 좋습니다.
4짜 중반급 이상 걸어서 날라오게 만들어 봐야 정확한 판단이 서는데 안무네요 젠장....
평가가 좋지만 수초 사이에서 덩어리급 무 뽑듯이 하기에는 카본대 짧은대로는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대구리에서 판매하는 부들대 좋습니다. 부들1은 너무 작대기라서 투척이 어려울 정도이고 블랙부들을 사용하는데
미터급 잉어 걸면 뒤로돌아 낚시대를 어깨에 걸치고 끌어내도 됩니다.
갈대 사이에서 일반붕어보다 무게가 절반정도 더 나가는 오리지널 혹부리 4짜를 2-3초만에 3.2대로 날라오게도 해봤구요,
고기를 걸어서든 밑걸림때든 찌높이 올릴때든 아무리 당겨도 부러지는 일 없는 작대기 수준의 반카본대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막 쓰는 낚시대 이지만 고기를 걸어서 제압하는 성능과 낚시대 품질은 카본대는 반에반도 안됩니다.
무거워서 34까지만 블랙부들로 하고 나머지는 조사대물대인데, 준비는 다 됐는데 5짜가 물어야 말이지요....
가볍고 튼튼하다는 말은 현재의 기술로는 광고문구일 뿐입니다. 거미줄 단백질이 낚시대 제작에 적용되면 가능할지도...
빼곡한 수초대를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면, 평생의 꿈인 5짜 걸었을때 마음놓고 땡겨도 되는 낚시대를 원하신다면
짧은대는 반카본으로, 장대는 조사대물대가 무난할듯 생각됩니다.
다...아시는 것이겠지만...
낚시대는 누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본인이 써봐야 압니다.
그러니 거금들여서 다대로 구매하실거면 직접 꼭 제품을 한번쯤은 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낚시대는 누가 뭐라고해도 무조건 자신의 취향과 디자인 사용 용도를 고려해서 구입하셔야 만족하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수파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거금들여 모두다 새제품을 구입했는데요...
누군가 수파대를 새제품사는 사람은 첨본다고 하던데...그만큼 제가 원하는 디자인과 손맛이 좋은 대라서 안좋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을 만나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릴수 있답니다.
ㅎㅎㅎ
부디 꼭 마음에 드는 낚시대를 구입 하소서~~~^^
무게감은 생각보다 가겹다고 할수 있겠는데...52대 까지 앞치기 그냥 할만합니다...
제압력 투척력 해보지 않음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나름 갠찮아요...
고기걸어 부러진적 없으나 찌마춤 하다 48대 2번대 한번 부러졋는디 무료에이에스 이거 디게 기분조아요
제압력, 허리힘 좋습니다. 대물대론 손색없습니다.. 써보셔면 아실거에요~
디자인을 넣는 대신 투명도장을 했는데 이부분에서 디자인에 실패했다는 평을 좀 듣는 편입니다.
앞치기 백발백중 입니다. 즉 허리힘이 강력 하다는 뜻이죠.
평생 A/S 라고 나광진씨가 보장했는데 두고보면 알겠죠.
현재 쓰시는 분들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케블라사를 감아서 카본사의 파단강도를 극복했습니다. 수초사이에서 마음놓고 당겨도 된다는 뜻인데
이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수초 넘겨친 대편성에서 덩어리급 십수마리 입질을 받아 한마리도 못끌어내고
다 터트리고 낚시대 부러트리고 한 경험 때문에 조사대물대로 바꿨는데 48대 바닥걸림 상황에서 낚시대를
부러트려 보겠다고 뒤로 두걸음을 물러서서 있는힘껏 채봤는데 4호줄이 나가더군요. 한번의 경험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일단은 합격, 그리고 사용자들의 평가가 너무 좋습니다.
4짜 중반급 이상 걸어서 날라오게 만들어 봐야 정확한 판단이 서는데 안무네요 젠장....
월산낚시 중고장터에 내놓으면 하루가 지나기 전에 거래가 성사됩니다. 매니아층이 두텁다는 거죠.
평가가 좋지만 수초 사이에서 덩어리급 무 뽑듯이 하기에는 카본대 짧은대로는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대구리에서 판매하는 부들대 좋습니다. 부들1은 너무 작대기라서 투척이 어려울 정도이고 블랙부들을 사용하는데
미터급 잉어 걸면 뒤로돌아 낚시대를 어깨에 걸치고 끌어내도 됩니다.
갈대 사이에서 일반붕어보다 무게가 절반정도 더 나가는 오리지널 혹부리 4짜를 2-3초만에 3.2대로 날라오게도 해봤구요,
고기를 걸어서든 밑걸림때든 찌높이 올릴때든 아무리 당겨도 부러지는 일 없는 작대기 수준의 반카본대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서 막 쓰는 낚시대 이지만 고기를 걸어서 제압하는 성능과 낚시대 품질은 카본대는 반에반도 안됩니다.
무거워서 34까지만 블랙부들로 하고 나머지는 조사대물대인데, 준비는 다 됐는데 5짜가 물어야 말이지요....
가볍고 튼튼하다는 말은 현재의 기술로는 광고문구일 뿐입니다. 거미줄 단백질이 낚시대 제작에 적용되면 가능할지도...
빼곡한 수초대를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면, 평생의 꿈인 5짜 걸었을때 마음놓고 땡겨도 되는 낚시대를 원하신다면
짧은대는 반카본으로, 장대는 조사대물대가 무난할듯 생각됩니다.
이만한 낚시대 없는듯
낚시대는 누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본인이 써봐야 압니다.
그러니 거금들여서 다대로 구매하실거면 직접 꼭 제품을 한번쯤은 보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낚시대는 누가 뭐라고해도 무조건 자신의 취향과 디자인 사용 용도를 고려해서 구입하셔야 만족하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수파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거금들여 모두다 새제품을 구입했는데요...
누군가 수파대를 새제품사는 사람은 첨본다고 하던데...그만큼 제가 원하는 디자인과 손맛이 좋은 대라서 안좋게 이야기하시는 분들을 만나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릴수 있답니다.
ㅎㅎㅎ
부디 꼭 마음에 드는 낚시대를 구입 하소서~~~^^
18부터 52까지 43대, 나머진 동절기 저부력용으로 ᆢ
10년전 대물로 전향하면서 사용한 내들이 트렌드 ,드림 ,한반도,큐 ,독야 1,조선경조는 세트로 제왕 록시 vip 고구려등등
수초구멍으로의 앞치기, 제어력 , 전체적인 발란스 저를 만족시커주는 낚시대인듯 싶네요~ 힘좋은 디젤차 타는 느낌입니다
강포가 에쿠스 5000cc엔진이라면 조사대는 모하비 3000cc디젤정도는 되는듯 싶네요 지금까지 가물치 87센티 잉어 60 붕어 4짜 정도는 10 미터 길이 땟장이나 쓰러진 부들 줄풀 구멍에서 무 뽑드시 뽑아낸듯 싶네요
수초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추천해 드리고 싶은 낚시대입니다~ 월산하고는 아무 연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