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차이가 크지 않아서 굳이 비용을 많이 안들이는 것이지 다 같다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손맛도 차이가 있고 쉭쉭 소리도 차이가 있고 앞치기 할때의 느낌도 다르기는 합니다.
그러나 긴 대 만큼 투자에 대한 효용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하겠지요.......
개인적으로 25칸 밑은 고만고만 한데 28칸만 되어도 무게감에서 차이가 느껴집니다.
절대적으로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다 같은걸로 맞추어 쓰는 쪽을 선호 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그림이 좋은 쪽으로.......
결국 이래 저래 비용만 더 쓰게 되기는 하는데 자주 바꾸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카본이 아닌 획기적인 다른 소재가 개발되기 전에는 낚시대 크게 달라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때까지는 굳이 자꾸 바꿀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이런 댓글이 여기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낚시대는 각자의 개성에 맞는걸 찿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낚시대의 종류도 많이 있지만, 이걸 운용하는 조사님들은 더 많죠? 어떤이는 이게 더 낳고, 또 어떤 이는 이거보단 이게더 맘에 들고... 그래서 항상 조사님들 곁에 "지름신님" 이 떠나실 생각이 없는거겠지만.
짧은대는 어차피 무거워봤자 앞치기 다 잘될테고
as만 어느정도 잘 되고 저렴한 낚시대로 맞추는게 좋겠지요
가벼운대로 바뀌어 온것 같네요,,요즘은 긴대는 가벼운대, 24칸까지는 무게 신경안쓰고수초에서 막 땡겨도 괜찮은 무식할정도로 튼튼한대 씁니다..
연안에 수초가 밀집한 환경서 진가를 보입니다....^^
본인 사용하는 최고 긴대가.. 32대 105그램이니... 짧은대 무게가 이보다 가벼우면 오케이이고, 오히려 탄성이 낮은 카본을 좀 두껍게 사용하는 낚시대가 튼튼하고, 가격도 저렴해 선호하는 편입니다.
예전에 많이 사용하였던 10, 13, 14, 15대들은... 요즘엔 거의 사용을 안하게 되네요... 안한다기보단, 사용할 장소가 마땅치 않습니다...
여러 가지의 짧은대를 가지고 있지만 수파골드 1.6칸은 정말이지 흉내내지 못할 손맛을 보여 주네요.
수파도.신수향도,보론 향어도,보론 옥수도,하이 옥수도 ..... 짧은대는 수파골드가 최고 인것 같네요.
짧은대는 그놈이 그놈이라 하지만 엄연히 다른 손맛을 선사 합니다.
질기기야 보론계열이나 글라스계열이 질깁니다만 늘어지는 손맛이라서....
비싼대가 좋다고는 할수는 없지만 손에 맞는대 찾기가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
저도 깔맞춤은 하지 않습니다. 기껏 해봐야 한대나 두대피고 하는 낚시라 ㅋ
손맛도 차이가 있고 쉭쉭 소리도 차이가 있고 앞치기 할때의 느낌도 다르기는 합니다.
그러나 긴 대 만큼 투자에 대한 효용성을 크게 느끼지는 못하겠지요.......
개인적으로 25칸 밑은 고만고만 한데 28칸만 되어도 무게감에서 차이가 느껴집니다.
절대적으로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가능하다면 다 같은걸로 맞추어 쓰는 쪽을 선호 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그림이 좋은 쪽으로.......
결국 이래 저래 비용만 더 쓰게 되기는 하는데 자주 바꾸지만 않는다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카본이 아닌 획기적인 다른 소재가 개발되기 전에는 낚시대 크게 달라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때까지는 굳이 자꾸 바꿀필요는 없을듯 합니다.
짧은대는 넣기편하니까 아무거나
쓰셔도된다는뜻같네요
3칸에서4칸대 좋은거사시고
5칸대넘어가면
이놈이나저놈이나 무겁긴 매한가집니다
자칫 컨트롤 실수하면 부러질 확률 높은 앞치기 잘된다는 고가의 고탄성 낚시대보다는
질기고, 가격 싼게 장땡입니다.
고가 낚시대의 짧은대와...
중저가 낚시대의 짧은대 차이 나죠
월척 초중반까지는 비슷합니다
허리급 이상부터 걸었을때 낚시대의 허리힘이 틀리
다고 생각합니다 입질보고 때리는순간 90도로 세워
보시면 낚시대가 제압하는 스펙이 틀림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차이가 난다고 보는데요
그점 잘 생각하셔요^^
나중에 이중으로 돈드갑니다.. 비싼낚시대는 사는게 아닙니다.. 걍 지르는겁니다. 눈갑고...^^*
2.5칸대 이하라면, 적당한 가격의 저렴한 대로도 충분하지만, 손잡이가 너무 가늘어서 ... ㅠㅠ
손잡이대만이라도 2,9칸대 정도의 굵기였으면 좋겠더군요.
본인은 1대만 설치하고 낚시를 하여 깔맞춤 할 필요가 없어서 깔맞품 하신 분들이 부럽지 않더군요, ^^
보통 짧은대는 가격 영향이 적으며
낚시하는 그 곳과 그 장르에서 타인에게 민패를 끼치지 않는다면
자신이 사용하는 낚시대가 가장 좋은 낚시대 입니다
어떤 낚시대를 쓰느냐 보다는
1.낚시 매너(특히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낚시대 길이나 운용)
2.챔질 모습과 고기 끌어낼 때의 숙련도
3.던지는 숙련도, 찌 입수해서 안착할 때까지 상태와 챔질 타이밍의 어울림
4.미끼나 대상어에 어울리는 채비 유무 등
을 보고 그 조사의 경지를 짐작합니다
짧은대는 적당한게 좋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전 1.6~2.4 블x부들 2.4~4.4 자수x큐 씁니다.
듬직하고 무식한걸 좋아해서요.
깔이냐 여러대 조합이냐는 본인에 취향 이라 생긱합니다.넘 깊게 고민마시고 본인 스타일에 맞추시길 바랍니다.
누구한테 보여줄것두 아니고 본이
현장 상황에따라 무식한대 투입이 결정됩니다....^^ 짧은대는 아무리 무겁고 앞쏠림이 있어도 24칸까지는 괜찮고 엘보 신경 안써도 됩니다...
가능하면 무식한거는 검은색으로 개비하시면 다대시 큰 괴리감 없습니다...설*스페*처럼 녹색나면 일체감이 힘들죠 주력대 색상과 근접은해야지요...^^
낚시대의 종류도 많이 있지만, 이걸 운용하는 조사님들은 더 많죠? 어떤이는 이게 더 낳고, 또 어떤 이는 이거보단 이게더 맘에 들고... 그래서 항상 조사님들 곁에 "지름신님" 이 떠나실 생각이 없는거겠지만.
3칸 넘으면 무거워 고가를 찿게되지만
3.5칸 넘으면 고가나 저가나 전부 무거워 무게 상관없이 빳빳한걸로 구입합니다
2.4칸이하는 거의 대다수 손잡이대가늘어 헷챔질 자주해 손잡이대 굵은걸로 구입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