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입니다 양어장떡밥 낚시를100%로하고여
지금까지 써온대는 장*대골드 자*정드림 신*향(해마둘)지금은 동와 수*를 사용했습니다
양어장 떡밥낚시대 중에 10년간 가장 사랑받은대는 뭐고
지금도 딴건다 팔아도 이대만은 팔수없다 나만에 보물이다 하는대
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낚시대를 갈아타려는데 참고할려합니다...
20년 간이라고 하면 저는 선우 청심입니다.. 아버지께서 쓰시던거 제가 아직도 사용합니다.. 올해로 딱 20년 됬네요.. 수리도 몇번 않하고 젖어 있는 낚시대 접어서 보관해도 멀쩡하고 지금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양어장용으로는 천작이 지금 7년째 사용중입니다.. 3.2칸 7년전에 고민하다 이것 저것 구입후 되팔다가 큰맘먹고 삿는데 만족하네요.. 아주 대물은 못잡아 봤구요 잉어향어 50이하로는 전혀 문제 없더라구요.. 천작으로만 잉어향어 약간 뻥을 쳐서 수백마리(사실 200여 수) 잡았는데 멀쩡 합니다.. 아직 까지 수리한적 없구요... 3.2칸 기준으로 더 가볍다는 낚시대 보다 폈을때 무게감도 적게 나가구요.. 앞으로도 양어장용으로는 업글 생각 전혀 하지 않게 하는 낚시대 인거 같습니다.. 저한테는요...
용성 수퍼그린에서 수퍼포인트-블랙부들-다이아 신수향-설화수트렌드- 지금은 단종된 선우 청심사용합니다.
저가에서 시작해 다시 저가제품으로 돌아왔지만 지금 사용하는 선우 청심대 스믈여섯대가 가장
제손에 잘 맞고 좋은것 같습니다.
1.6칸대로도 4~50짜리 잉어 무리없이 잘끌어내어서 믿음직 스럽습니다.
3.3칸 이상은 어느정도의 무게감이 있지만 그 무게감자체가 더욱더 믿음을 주더군요
저두 양어장떡밥낚시만 합니다. 그리고 특정업체와도 아무 관계가 없구요.
님.....장독대 series는 국내 업체에 비해 가격대비 성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저를 비롯해 주위 사람들 장독대사용하다가 부러지는거 정말 많이 봤습니다.
뭐 이런게 있나 싶더군요.물론 특정사이트가 워낙 잘 나가다 보니 홍보도 잘되고
무게도 가볍고 이쁘고 하니깐 젊은 사람들 좋아하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품질이 엉망입니다.그걸 커버할려고 as기간도 긴것일 테구요.
국내 조구업체 정말 잘 만듭니다. 저는 참고로 조사님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바*스 사용하는데요.
9대 가량 4년째 쓰는데 한번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낚시점에서 국내 업체 낚시대 추천해 줍니다.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품질이 자신이 있거든요.자꾸 문제생기면 판매점도 귀찮거든요.
중국산 장*대 씨리즈... 전 선배들한테도 그럽니다. 형 그거 정말 비추라고....
장독대 사용해본사람으로써 마음에 글 남깁니다.
버리지를 못하겠더군요.
손맛 보고 싶을때 가끔 꺼내봅니다.
딴건 팔아도 위에 대들은 10년이상 된것이라 정이 많이 들었나 봅니다.
보론수향 3.0은 바톤대 끝부분이 갈라졌어도. 순간접착제와 수축고무로 튜닝 해서 씁니다.
설골 3.0도 쓰지만 1대만 선택하라면 보론수향 입니다.
지금은 은성제품이라면....안씁니다.
믿음을 가지면 대물도 두렵지 않을것 같습니다.
예전 처음 낚시 시작할때 낚시점 사장님께서 권하시던 슈퍼포인트입니다..
참 오래 되었네요..아직도 명성은 자자하더군요..
낚시꾼이면 한번쯤은 들어 본것 같습니다
물론 30대 이하로......
제게는 한 때 최고의 명품이었는데.....
거의 15년 이상 사용 했었는데... 부주의로 고기한테 빼았겨 버려서 아쉬움이 더 컸던 대 입니다.
지금이라도 구 할 수 있다면 소장품으로라도 구하고 싶습니다.
노을이 가장 맘에 듭니다.
양어장용으로는 천작이 지금 7년째 사용중입니다.. 3.2칸 7년전에 고민하다 이것 저것 구입후 되팔다가 큰맘먹고 삿는데 만족하네요.. 아주 대물은 못잡아 봤구요 잉어향어 50이하로는 전혀 문제 없더라구요.. 천작으로만 잉어향어 약간 뻥을 쳐서 수백마리(사실 200여 수) 잡았는데 멀쩡 합니다.. 아직 까지 수리한적 없구요... 3.2칸 기준으로 더 가볍다는 낚시대 보다 폈을때 무게감도 적게 나가구요.. 앞으로도 양어장용으로는 업글 생각 전혀 하지 않게 하는 낚시대 인거 같습니다.. 저한테는요...
언제될지 모르지만 나중에 월척장터에 요칸만 빼고 나올지도 모릅니다. ㅎㅎ
가격무시하면 춘추리미티드 요..
근데 전 가격만 맞으면 언제든 팔래요^^
소장하기엔 시간이 갈수록 너무 좋은 물건들이 많이 나와서요...^^
재생산만 되면 확 ~~ 지르고 싶습니다 ^^
개개인의 기준에 따라 다 다릅니다
개인의 취향에따라 차이가 있지않을까요?
전 지금 제왕 사용중이지만, 갠적으로 수파나, 중경질대가 더 끌리네요...
암튼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가에서 시작해 다시 저가제품으로 돌아왔지만 지금 사용하는 선우 청심대 스믈여섯대가 가장
제손에 잘 맞고 좋은것 같습니다.
1.6칸대로도 4~50짜리 잉어 무리없이 잘끌어내어서 믿음직 스럽습니다.
3.3칸 이상은 어느정도의 무게감이 있지만 그 무게감자체가 더욱더 믿음을 주더군요
2 : 선우 에이스청심
3 : 은성 해마없거나 해마하나 다이야플렉스
지금도 사용중인 낚싯대
최고 ^^
제가 가장 오랫동안 사용해온 낚싯대라 그런지 애착이 많이 갑니다. ^^
여러 가지 낚싯대 차에 싣고 댕기면서 상황에 맞게 피면 그게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5분이면 채비완료? ^^
2추 : 천하명인 탈랜트(중저가 맛)
이상입니다.
사부님이 보론 옥수 1.7호대로 70cm급 잉어를 가뿐히 제압하는 모습을 본 후
보론 옥수로 싹 바꾸었습니다
결혼 후 낚시를 가지 못해 가방에 잘 보관되고 있지만 세월으 흐름속에서도 한점 상함없이
저같은경우 지금은 대물한답시고 대물대라하여나온대를 꽤나투자하여 여러대 갖고있지만,
그러나 20년이 다된 은성수향대 와 보론옥수를 아직도 쓰며, 무겁지만 애착이가서 제가 낚시를 접지않는한
버리거나 하는일은 없을것 같은데요.휨새하난 죽여준다니깐요.
월님들 항상건강하세요.
.....사나이텅빈가슴.....
님.....장독대 series는 국내 업체에 비해 가격대비 성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저를 비롯해 주위 사람들 장독대사용하다가 부러지는거 정말 많이 봤습니다.
뭐 이런게 있나 싶더군요.물론 특정사이트가 워낙 잘 나가다 보니 홍보도 잘되고
무게도 가볍고 이쁘고 하니깐 젊은 사람들 좋아하는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품질이 엉망입니다.그걸 커버할려고 as기간도 긴것일 테구요.
국내 조구업체 정말 잘 만듭니다. 저는 참고로 조사님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바*스 사용하는데요.
9대 가량 4년째 쓰는데 한번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대부분 낚시점에서 국내 업체 낚시대 추천해 줍니다.
왜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품질이 자신이 있거든요.자꾸 문제생기면 판매점도 귀찮거든요.
중국산 장*대 씨리즈... 전 선배들한테도 그럽니다. 형 그거 정말 비추라고....
장독대 사용해본사람으로써 마음에 글 남깁니다.
제대로 괜찮은 낚시대를 처음 접한게
원다 다이아마스타 였읍니다
다이아마스타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