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시골에 매일 짬낚시 때마다 사용..
앞치긴 내 생각보다 일자로 잘 뻗어 가서 좋았음...
계속 로리붕어들만 올라오다가..
어제 오늘 월척 세마리 걸어 봄...
월척급에서도 우우욱~ 대 우는 소리를 잘냄..
그리고 기존 쓰던 대들과의 차이점은...
작은애를 걸어도..
큰애를 걸어도...
항상 물고기가 살짝 물속에 잠겨서 나옴..
그런 부분에서 좀 차이가 있는듯...
그냥 견인해서 든다라는 느낌보단..
잠겨서 물고기가 놀게 냅둔다는 느낌을 받음...
물론 며칠 사용한 주관적인 생각임..
아.. 그리고 손잡이는 매우 푹신푹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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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9칸 양어장대로 사용했었는데 저한테는 참 명간 입니다.
향어60짜리걸어도 휨새가좋아서 안정적으로 제압가능합니다..옆에 2자리씩비워두고요 ㅋㅋㅋㅋ 수축고무 안해도 바톤 두껍고 푹신해서 좋습니다..